고양시 일산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뉴스일자: 2021년03월30일 22시32분

[에코데일리뉴스=조승희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이재혁)는 3월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산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야간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일산서구는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및 ‘기본방역수칙’적용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번 일산서구청-일산서부경찰서 합동점검은 핵심방역수칙 준수 및 기배부된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에 따른 중대본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약 300~400명대의 정체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최근 5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다시금 경각심을 고조시키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합동점검반은 일산서구청,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 직원 4개반 20명으로 구성된다. 점검대상은 유흥ㆍ단란주점(25개소), 노래연습장(132개소), 외국인 음식점 등이다. 출입자명부작성(안심콜), 마스크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22시 이후 접객행위 금지 여부에 대하여 집중 점검한다.

일산서구 산업위생과 유영열 과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업주와 이용자 모두 경각심을 갖고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조승희기자 : calfre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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