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식품 ‘자연올’ 인기

고양시 대표브랜드로 로컬푸드직매장·온라인마켓에서 판매
뉴스일자: 2021년03월31일 18시36분

[에코데일리뉴스=조승희 기자]
고양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관내 농식품 가공 대표 브랜드인 ‘자연올’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자연올은 '자연의 모든 것은 다 담다'라는 뜻으로 고양시 농가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자연을 담아 가공한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현재 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만드는 ‘자연올’은 누룽지, 밥알 없는 식혜, 청국장분말 등 79개 품목을 생산해 고양시 관내의 로컬푸드 매장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15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온라인 마켓(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철저한 생산관리와 좋은 원자재로 생산한 제품이라는 입소문으로, 센터는 최근 서울 강서농협 마곡지점 로컬푸드직매장를 신규거래처로 확보하게 됐다. 마곡지점에서는 누룽지, 무조청, 마리골드 등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판매 품목을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출시하고 있는 전 품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고양시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센터는 추후 농산물 가공창업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품질좋은 제품이 많이 개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승희기자 : calfre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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