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불교 조계종 충정사 - 사랑의 온기를 전하다.

뉴스일자: 2020년12월31일 21시42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남산 한옥마을 옆에 자리한 기도 정진도량 대한불교 조계종 충정사(주지 탄하 스님)에서 코로나 19로 일반인 시설 방문이 차단되어 후원부족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장애인 시설에 햅쌀 1,000Kg을 후원하였다.

코로나 2.5 사회적 거리두기로 거리가 한산한 만큼 세밑 인심도 흉흉한 시국에 꽁꽁 얼어붙은 겨울을 녹여 내리는 훈훈한 마음 전달식이 12월 27일 충정사에서 있었다.


충정사 주지 탄하 스님은 불기 2564년 동지 불사를 지내고 나서 충정사 신도들의 진심이 깃든 햅쌀 1,000Kg을 아무 연고가 없는 장애인 복지재단 이천시  승가원 600Kg, 사회복지법인 한국재난안전진흥원에 400Kg을 전달하였다. 조속한 코로나 종식을 위한 서원의 뜻으로, 밥심으로라도 장애인분들이 난국을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였다.

탄하 스님은 1998년부터 12년에 걸쳐 의성군 노인복지관 관장을 역임하여, 누구보다 더 복지사업에 애정이 많으신 분으로 2014년 7월 한국 스님으로는 처음으로 지구촌 공생회 케냐 지부장으로 임명 받아 4년 동안 지역의 교육지원사업과 식수지원사업, 지역개발사업을 하며 낯선 아프리카 땅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스님이다.

쌀이 많지 않은 양이지만 나누는 마음이 늘어나면, 그만큼 행복이 더 가득해질 것이라는 마음으로, 단발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후원도 약속하였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이 뉴스클리핑은 http://ecolover.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