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의원, “1.5℃ 국내이행법 제정방안 ”화상세미나 개최

기후위기 비상선언 이행과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화상회의
뉴스일자: 2020년10월07일 11시40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국회 기후변화와 ‘그린뉴딜을 연구하는 의원모임’(대표의원: 송영길)이 주관하고, 노웅래의원(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최고위원)과 송영길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공동 주최하는 ‘1.5℃ 국내이행법 제정방안’세미나가 10월 6일(화) 14시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가 지난 9월 24일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결의안의 주요 사항의 이행과 IPCC(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 1.5℃ 목표 국내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적 제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세미나 오정례 기후변화와 그린뉴딜 연구모임 전문위원의 진행으로, 기후정의와 뉴욕의 그린뉴딜 3법에 대한 연구결과에 대해 한국환경공단 이종연처장이 발표하고, 이어서 파리협정에 대한 이행방안을 마련을 위한 법제화방안에 대해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가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박기령 법제연구원 기후변화연구실장, 김승도 한림대학교 교수, 이협희 바이오테크서비스 대표, 변재수 사회적기업 노나메기 대표,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맡았다.

노웅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9월 24일 국회는 현재의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로 엄중히 인식하고 기후 비상상황으로 선언했다며, 선언이 선언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번 세미나에서 결의안의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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