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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테크노밸리 사업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재검토 결정으로 맞붙은 고양시(정) 선거구

일산 테크노밸리 사업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재검토 결정으로 맞붙은 고양시(정) 선거구

김현아 후보 ”창릉 3기 신도시가 집값, 기업유치, 일자리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 주장
뉴스일자: 2020년04월13일 07시31분

[에코데일리뉴스=조승희 기자]
미래통합당 고양시 (정) 국회의원 후보인 김현아 의원은 "일산 테크노밸리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창릉지구를 고려하여 사업의 미래통합당 김현아후보수요 및 타당성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재검토 결정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라고 말하며 "그러나 고양시는 테크노밸리 중투심 결과를 비공개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테크노밸리 사업 차질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라고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이번 결과로 창릉 3기 신도시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일산은 회생불능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 입증됐다”라며 “일산을 희생양 삼은 더불어민주당을 일산주민이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2019년 5월, 창릉 3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될 때부터 창릉 3기 신도시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김현아 후보는 “창릉 3기 신도시가 일산의 집값, 기업유치, 일자리 등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창릉 3기 신도시가 완성될 동안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를 만들면 된다더니 도대체 어디에다 유치할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문재인 정권과 아마추어 김현미 장관이 창릉 3기 신도시를 강행해 결국 일산에 들어올 기업조차 막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는 고양시도 4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산테크노밸리는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라며 작년 테크노밸리 기업수요조사 결과, 이미 공급용지 면적에 2배가 넘는 기업들이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일산테크노밸리 간담회에서 경청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 
이에 더하여 "최근에는 공공바이오 빅데이터 센터와 바이오, 의료기업들 유치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김현아 후보는 과장과 왜곡된 주장으로 일산서구 주민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일산테크노밸리를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이제는 주민들의 희망과 바램마저 져버리는 미래통합당 김현아 후보의 작태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김현아 후보가 원하는 것은 일산테크노밸리의 실패인지, 아니면 성공인지?  또한 김현아 후보는 테크노밸리 사업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잘 안되게 하는 것이 목적인지? " 라고 물었다.

더불어 이용우후보는 "일산서구 주민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당장 멈추고 테크노밸리 성공을 위해 여야를 떠나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승희기자 : calfre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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