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오현주 대변인, 마포을 후보등록 마쳐

오현주 후보 “마포의 새인물 오현주를 키워달라” 호소
뉴스일자: 2020년03월27일 23시12분

[에코데일리뉴스=정영모 기자]
정의당 대변인을 맡고있는 오현주 마포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 26일(목) 오전 마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마쳤다.

오현주 후보는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마포에 유명한 정치인은 많았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절실하고 중대한 문제가 생기면 양당의 정치인들은 늘 외면하고, 한 발 물러서기 바빴”다며, “기만적이고 나태한 정치 하지 않겠습니다. 주민들 속에 있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마포의 새 인물 오현주를 키워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한 오현주 후보는 최근 지역 상가를 돌며 코로나19 피해 실태조사와 방역활동을 하는 한편, 망원우체국 폐국 관련 마포을 국회의원 후보 공동 기자회견을 제안하는 등 지역의 일꾼임을 자처하며 주요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오현주 후보는 이화여대 대학원 여성학과를 수료하고 19대 대선 심상정 후보 성평등선대본부장, 마포의료생명사회적협동조합(무지개의원)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과 중앙을 넘나드는 정치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정의당 대변인, 정의당 마포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영모 기자 : youngmo@seou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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