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 일산을 ”메디시티”로 조성 밝혀

건강한 장수도시 일산을 만들겠다고 총선10대공약 중 1호공약 발표
뉴스일자: 2020년03월27일 03시47분

[에코데일리뉴스= 조승희 기자]
미래통합당 김영환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고양시의회에서 일산이 갖고있는 양질의 의료자급율(82%), 동국의료전문대학교와 국립암센터 등 6개 종합병원과 동국대 산학협력관을 바탕으로 메디시티, 일산을 새롭게 조성하겠다고 1호 공약을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김영환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

김영환 후보는 먼저 인천, 김포공항과 가까운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 관련 지식기반산업을 유치해 ‘바이오메디’ 특화단지로 만들고 국립암센터의 양성자가속기시스템을 활용하여 암진단 분야는 물론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제2국립암센터를 유치해 암치료의 진단과 치료의 수월성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산-학-연-병 클러스터를 동시에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먹거리를 만들어 의료관광과 의료후불제 시범실시를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장수하는 도시 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3년 완료되는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신약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일산을 메디시티로 발전시켜 1년에 백만 명이 치료하는 태국 범룽랏국제병원(BIH)과 7000명이상의 치과의사가 있는 헝가리 쇼프론의 덴탈시티와 같이 발전시키겠다고 말하고 두시간 거리에 10억 이상 인구가 집중해있는 동북아시아 의료허브로 발전시켜 의료관광의 길을 활짝 열겠다고 했다.

더불어 김영환후보는 모든 일산을 정치인들이 자족도시,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주장하지만 정부가 과밀아파트만 늘리면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이는 정부의 1차적 책임과 이를 묵인해오던 정치인과 고양시도 책임에서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고양시에 어떤 형태의 아파트 단지나 행복주택, 임대주택 등 그 모든 신도시 건립에 반대하며 건립하기 전에 정부당국은 대안부터 마련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는 9호선을 킨텍스, 대화역까지 연장 연결하여 KINTEX를 전시관광의 메카로 만들 것을 주요한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그밖에도 CJ라이브씨티 중심의 문화창조 융합벨트 구축으로 한류문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KINTEX를 중심으로 하는 MICE산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하고 4.15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일산의 자존심을 세우고 무너진 상식과 부러진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조승희기자 :calfre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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