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서 수여 및 소통의 장 마련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성장을 스스로 실천하는 기업 지속적 발굴․홍보 계획
뉴스일자: 2020년01월17일 17시05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김영신)은 1.17(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울지역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54개사를 대상으로 지정서를 수여하고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이란 기술능력, 연구개발역량 등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중소기업으로, 이번에 서울소재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54개사가 지정되어 전국 224개사 대비 24%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 전용자금 융자, 중진공 융자잔액 한도 상향, 병역특레지정업체 신청시 가점 부여, 각종 홍보 및 교육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금번에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주식회사 시스메이트’는 광고 목적 고화질 디스플레이장치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매년 꾸준한 매출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근로자 수는 2015년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하였다. 동사는 정시 출퇴근제 운영, 교육비‧도서비 ‧운동비‧사내 동호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일채움공제, 직무발명보상, 아이디어 포상제, 당기순이익 10%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성과공유제를 운영 중이다. 
 
정종균 대표는 “직원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인력을 확보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양적‧질적 성과 뿐 아니라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도 기업평가의 지표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하였다. 
 
김영신 서울지방청장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소신을 가지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상생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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