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기노만의원 친환경우수의원으로 선정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 인정받아!
뉴스일자: 2019년11월29일 10시35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은평구의회 기노만의원(구산·대조)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11월 28일 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친환경 우수의원에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17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는 전국의 250여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결과이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기노만의원의 “2019 친환경우수의원” 수상은 2017년, 2018년에 이은 3번째 수상으로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은평구청장에게 ‘버스 정류장 스마트 에코 승강장 설치’사업 제안과 「서울특별시 은평구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환경교육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 가결시켜 은평구 환경보전과 환경교육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은평구에는  2020년 1월 「서울특별시 환경교육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의해 서울시 25개 지자체 중 첫 번째로 환경교육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친환경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기노만의원은 “이렇게 보람되고 뜻깊은 상을 연속해서 3회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최근 서울에는 각종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환경 관련 문제가 산적해 있어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은평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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