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환경공단, 분당 잡월드에서 개최
뉴스일자: 2018년10월05일 14시45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2018 대한민국 환경 사랑 공모전’ 수상작 45점을 선정하고 10월 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의 하나로 정크아트, 지면광고,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올해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됐다.

정크아트 부문에는  ‘화려하게 다시 한 번’(민성진·윤성민 작), 지면광고 부문은 ‘머그컵과 팔짱 끼기’(박이룸 작), 사진부문은 ‘몸살 앓이’(김경욱 작)가 선정되었다.

정크아트 부문 대상 ‘화려하게 다시 한 번’은 버려진 장난감, 페트병 등 폐자원을 작품소재로 활용해 해양 쓰레기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래의 모습을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이 환경사랑이라는 공모 주제와 잘 어우러진다고 평가했다.

오늘 개최된 시상식은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정크아트 대상 수상자는 700만원, 지면광고 대상 수상자는 500만원,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자는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부문별 금상 이하 수상자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수상작은 오늘 10월 5일부터 2주간 한국잡월드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www.kecopr.or.kr:11558)에서도 볼 수 있다.

김은숙 심사위원장(한국환경공단 홍보실장)은 "환경분야 최대·최고의 공모전,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은 최고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기 위한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쳤다. 어느 해 보다도 응모작품이 많아 전 부문이 우수한 작품들의 치열함이 있었지만 가족단위 팀,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 등 연령이나 재능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참가자들의 환경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매우 기쁜 시간이었다" 고 말하고 "끝으로 훌륭한 수상작을 선정해 주신 심사위원분들과 소중한 작품을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총평했다.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던 해”라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작품의 주제에 공들인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던 만큼 순회전시를 확대해 많은 관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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