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어떻게 생각이 되었나?”-홍세화 작가의 『생각의 좌표』

제78회 가톨릭 독서콘서트
뉴스일자: 2018년09월29일 10시07분

[에코데일리뉴스=최순섭 기자]
2018년 제78회 가톨릭독서콘서트가 이세라(KBS 방송인)의 사회로 1020일 토요일 저녁 7시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 (주임신부 최희수 프란치스코) 대성전에서 열린다.
 
이번 가톨릭 독서콘서트에서는 생각의 좌표저자 홍세화 작가를 초청하여 내 생각이 어떻게 생각이 되었나?” 라는 질문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성찰하고 인생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이미 생각의 노예상태에 놓인 한국사회구성원들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생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제78회 가톨릭독서콘서트에서는 생각의 뿌리를 살펴보고, 나아가 이러한 개인적 성찰이 자연스럽게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비판적 성찰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다.
 
강연 전에는 피아니스트 경현정, 소프라노 백나윤의 축하 공연이 열리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저자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가톨릭독서콘서트는 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김정동, 지도신부 김민수 청담동 주임)가 주관하고, 가톨릭언론인 협의회(회장 김창옥 전 제주MBC 사장)와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이창훈평화신문기자),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회장 임주빈 KBS 심의위원)의 후원으로 서울대교구 도림동 성당(주임 최희수 프란치스코 신부) 주최로 열린다.
 
매월 열리고 있는 가톨릭독서콘서트는 작가와 명사를 초청 진솔한 삶과 책 이야기, 잔잔한 음악 연주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신자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일반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독서콘서트 참가문의 : 도림동성당 02) 833-9439
 
참고로 홍세화 작가는 1947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58개의 저서, 2002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민주시민 언론상을 수상했다.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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