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대학생 홍보대사 아라미 본격 활동 시작

뉴스일자: 2018년07월10일 07시28분

[에코데일리뉴스=오혜란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28일 서울 송파구 본사 사옥에서 ‘해양환경 홍보대사 아라미’ 7기(이하 아라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산 대부도 일대에서 1박 2일 동안 해양환경 갈맷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바다를 공유하라!(Ctrl SEA)*’ 라는 슬로건 아래 모집한 아라미 7기는 4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해양환경 정책에 대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KOEM 대학생 자문단‘ 역할도 병행한다.
* Ctrl C(복사한다)에서 C대신 SEA로 표현하여 대국민에게 직접체험을 통해 느낀 바다의 소중함을 복사하여 공유하는 활동을 한다는 의미

아라미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3회의 ‘갈맷길 체험활동’과 3회의 해양환경 캠페인, 온·오프라인 미션활동을 병행하며 우리 바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게 된다.
 
첫 갈맷길 체험활동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로써 생태환경 현장학습과 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해 갯벌 바지락 캐기 등 갯벌체험으로 시작한다. 또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양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오혜란 기자 : dhgpfks02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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