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바른미래당 6.13지방선거 출정 기자회견

우리는 1등을 위해 선거에 나왔습니다.
뉴스일자: 2018년05월26일 16시02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은평 갑·을지역구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19일 앞둔 25일 이익주 구청장 후보 사무실에서 은평구민의 행복한 미래, 바른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바른미래당 은평구 '갑' 신성섭, '을' 고연호 지역위원장과 이익주 구청장 후보, 노홍식 제1선거구 시의원후보, 김현숙 제2선거구 시의원후보, 김형종 제3선거구 시의원후보, 고연옥 제4선거구 시의원후보, 채근배 가선거구 구의원후보, 구자성 나선거구 구의원후보, 김판수 다선거구 구의원후보, 김길성 라선거구 구의원후보, 정병호 마선거구 구의원후보, 임공주 바선거구 구의원후보, 조현건 사선거구 구의원후보, 강태훈 아선거구 구의원 후보, 및 최길순 비례대표 구의원후보 등 14명의 후보들이 참여했다.

채근배 후보의 사회로 시작된 기자회견은 국민의례와 두명의 지역위원장의 축사와 격려사에 이어 14명 후보가 간단한 출마의 변을 발표했다.

구자성 나선거구 구의원후보는 “지역 구석구석을 다녀보니 쓰레기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도 열심히 해왔지만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당선되어 은평구를 쓰레기가 없는 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공주 바선거구 구의원후보는 “진관동에는 어린아이들이 특히 많다. 진관동에 살고 있는 쌍둥이 엄마로 누구보다 더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진광동에 살고 있는 유일한 구의원후보로 진관동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현건 사선거구 구의원후보는 “지난 8년 구의원후보들이 내세운 공약 중 불광동 전통시장과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 불광1동 주민자치센터 이전, 불광2동 주민센터 증축 및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쉼터 조성, 불광동 힐스테이트 7차 아파트 앞 유턴코스 신설 등 지키지 못한 일들을 꼭 조현건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태훈 아선거구 구의원후보는 “관료주의 아래 말과 행동에 책임지지 않는 정치인을 보고 정당한 위치에서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힘든 첫 걸음을 시작했다. 젊은 사람의 정치입문은 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가치와 의지만 가지고는 추진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실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힘겹게 공천을 받았고 이제 그 진정을 바탕으로 실천할 준비가 되어있다. 지금부터는 구민의 몫이다.”라며 “투표는 더 나은 은평의 지방자치을 위한 중요한 열쇠”라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홍식 제1선거구 시의원후보는 은평의 교통문제는 이제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 말하고 시의원이 되면 교통문제를 꼭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익주 구청장 후보는 “은평구는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23위로 몇몇 구민들은 은평구에 살고 있는 것을 수치로 생각한다. 이제 은평구에 살고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구청장으로 출마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어진 출정 선언문에서 "오늘 출정 기자회견을 통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비장한 각오로 당당하게 승리하겠다. 그래서 반드시 행복한 은평을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끝으로 이익주 구청장후보는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소상공인과 절망하는 젊은이들의 새 희망의 노래가 되겠다. 은평의 가치를 높이고 은평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기호 3번 바른 미래당 후보들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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