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 김석환 시인 영면

뉴스일자: 2018년03월22일 19시26분

[에코데일리뉴스=최순섭 기자]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김석환 시인이 20일 오후 3시20분 급환으로 영면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충북 영동군 난계체험전수관에서 열린 영동문학관 건립 간담회에서 지역 문인들과 회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고인은 청주 교대와 대전 한남대를 졸업하고 1986년 시문학으로 등단, 시집 '심천에서', '서울 민들레', '돌의 연가', '참나무의 영가', '어느 클라리넷 주자의 오후', '어둠의 얼굴' 등이 있다.

'정지용 시의 기호학적 연구' 등 한국 현대시에 관한 여러 논문도 발표했다. 2001년 창조문학대상을 받았다.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빈소는 영동병원장례식장 202호 유족으로는 부인 육수남씨와 1남1녀가 있다.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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