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7명의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임승업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3월 2일 첫번째로 등록, 이성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3월 5일 7번째로 등록
뉴스일자: 2018년03월15일 01시29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지난 3월 2일 6·13 동시 지방선거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이 시작된 14일 현재 은평구 선관위에는 7명의 구청장 예비후보와 4명의 시의원 예비후보, 16명의 구의원 예비후보 등총 2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14일 현재 등록한 예비후보 중 현역 의원은 구청장 예비후보인 장창익 의원과 김규배 의원 2명으로 이번 6·13 동시 지방선거에 얼마나 많은 후보가 난립될 것인지는 명약관화하다.


이번 예비후보 등록 접수 첫번째는 임승업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사무장을 맡은 이재선씨는 첫 번째로 등록 접수하기 위해 새벽 6시부터 기다렸다고 전했다.

구청장 예비후보로는 첫 번째 등록을 마친 임승업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부위원장과 김성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신호 더불어민주당 법무법인 동북아 대표변호사, 장창익 더불어민주당 전)은평구의회 의장, 이성일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교류협회 부회장, 남기정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부위원장, 마지막으로 이익주 바른미래당 (전)롯데건설 비상계획실장 등이다.(예비후보자 명부(등록)순서는 정당의 경우 공직선거에서 부여받는 전국 통일기호 순으로, 무소속은 등록일자별로 성명의 가나다순이다. )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등을 할 수 있다.

구청장 예비후보자는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예비후보자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아직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일단 기존 선거구대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며 "추후 공직선거법 개정이 이뤄진다면 중앙선관위 지침에 따라 선거구를 수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이 뉴스클리핑은 http://ecolover.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