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복, 마포 비전 담은 <출판기념회> 개최

뉴스일자: 2018년02월08일 14시50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유창복 문재인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분과 위원, 前 서울시 협치추진단장이 『마을정부를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2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신촌 거구장(마포구 백범로 23)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 책은 문재인 정부의 ‘혁신 읍면동’ 정책의 모태가 된 서울시 마을정책의 디자이너 유창복의 마을 시리즈 3부작 중 완결편이다. 유창복은 2010년 『우리는 마을에서 논다』를, 2014년 『도시에서 행복한 마을은 가능한가』를 출간했으며, 이번 『마을정부를 말하다』는 그의 마을시리즈 제3편이다.

초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2012~2015), 최초 서울시 협치추진단장(2015~2017)을 역임한 그는, 6년여의 서울시 행정경험과 20년여의 마포주민 마을살이 경험을 담아 촛불 이후 민주주의의 비전으로 마을정부를 제안하고,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마포 마을정부의 10대 주요 의제를 제시한다. 

10일(토) 출판기념회 당일에는 노웅래 국회의원(마포 갑),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박홍섭 마포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식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강동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류경기 前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의영 한국정치학회장, 임순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 및 영화감독,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100여명과 마포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창복 전 서울시 협치추진단장은 “마을이 민주주의의 미래다. 그동안 지역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하셨던 분들, 새롭게 마포에 이사 온 젊은 부부, 혼자 사는 청년 모두가 주인이 되는 마을정부를 만들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라며, “지난 촛불광장에서 시민이 나서 정부의 길을 바로 잡아주었듯이, 동네에서 주민들이 나서면 더 좋은 정부, 더 가까운 정부가 가능하다.”라고 출판기념회를 앞둔 포부를 밝혔다.

주요 약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겸임 교수

전 서울시 협치추진단장
전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
전 한국 마을지원센터연합 이사장
전 울림두레생협 이사
전 성미산마을극장 대표

저서
<우린 마을에서 논다 (2010)>
<도시에서 마을은 행복한가 (2014)>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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