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가톨릭독서콘서트

우리의 현실과 미래
뉴스일자: 2017년11월09일 12시16분

[에코데일리뉴스=최순섭 기자]
60회 가톨릭독서콘서트가 오는 1116() 오후 8시 서울 청담동성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정글만리> 저자인 조정래 작가가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 제12항을 절대 잊지 않기 위해 문학에 일생을 바치고 세 번이나 열권에 달하는 대하소설을 썼다.’는 조정래 작가의 작품 세계와 더불어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작가의 통찰을 듣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역사를 기록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고 과거의 기억을 잊는 자는 반드시 과거의 비극을 반복 한다라며 이 비극을 끊어내기 위해 정신 차리고 기억해나가는 것이 이 땅에 사는 우리 전체에게 주어진 미래적 과제라고 말한다.
 
조정래 작가는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강연 후에는 우리의 교육이야기를 말한 <풀꽃도 꽃이다> 저자 사인회가 마련되어 있다.
 
가톨릭독서콘서트는 가톨릭독서아카데미(지도신부 김민수 청담동성당 주임, 회장 김정동)가 주최하는 행사로 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황진선, 문화일보 논설위원),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고계연 서울경제신문 기자),가톨릭커뮤나케이션협회(회장 정호식, MBC플러스 부사장)의 후원으로 서울도림동성당(송영호 주임신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매월 열리고 있는 가톨릭독서콘서트는 작가와 명사를 초청하여 진솔한 삶과 책 이야기 그리고 잔잔한 음악 연주와 합창 공연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일반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60회 독서콘서트 참가 문의 : 청담동 성당 02) 3447-0750)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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