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가톨릭 독서콘서트

한수산 작가의 “소설 군함도‘ 통한의 비극, 그 다섯 가지 진실”
뉴스일자: 2017년09월11일 11시43분

[에코데일리뉴스=최순섭 기자]
57회 가톨릭독서콘서트가 오는 916일 토요일 오후7시 서울 도림동성당(주임신부 송영호 안토니오)에서 열린다.
 
이번 독서콘서트에서는 일본의 무지막지한 인명 살상 행위, 조선인 강제징용과 나가사키 원폭피해 등을 고발한 소설 군함도의 저자 한수산 작가가 27년 집념의 완결판을 내기까지 치밀한 현장취재에 얽힌 이야기와 더불어 지옥의 섬 에서 다만 사람이고 싶었던 징용공들의 숨 막히는 서사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전 드림필콰이어 남성 중창단이 두만강, 나의 살던 고향, 아목동아, 선구자 등 축하 공연이 있다.
 
가톨릭독서콘서트는 가톨릭독서아카데미(지도신부 김민수 청담동성당 주임, 회장 김정동)가 주최하는 행사로 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황진선, 문화일보 논설위원),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회장 고계연 서울경제신문 기자),가톨릭커뮤나케이션협회(회장 정호식, MBC플러스 부사장)의 후원으로 서울도림동성당(송영호 주임신부)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매월 열리고 있는 가톨릭독서콘서트는 작가와 명사를 초청하여 진솔한 삶과 책 이야기 그리고 잔잔한 음악 연주와 합창 공연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신자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일반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독서콘서트 참가 문의 : 도림동 성당 02) 833-9439, 846-6506(야간)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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