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을’ 여론조사 오차범위내 박빙

12년간 쉼없이 은평구 현장 곳곳을 뛰어다닌 땀이 만들어낸 결과
뉴스일자: 2016년03월15일 14시38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고연호 후보의 윈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은평구(을)은 오차범위 내 박빙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은평구‘을’ 지역에 출마하는 국민의당 고연호 후보는 지난 3월11일 중앙선관위 신고 후 진행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고연호 후보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를 오차 범위 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여론조사에 참여한 성인남녀를 1,118명까지 확대 조사 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국민의당 고연호 후보측이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윈스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 은평구‘을’에 거주하는 유권자 1,118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는 해당지역 16만개의 임의번호를 생성해 무작위 추출하는 RDD 표본추출방식, 스마트폰앱 조사는 두잇서베이앱을 통해 해당지역 거주자 54,624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고연호 후보는 24.65%, 이재오 후보 23.81%로 0.84%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은평구‘을’ 출마지역에서 이재오 후보와의 대결구도가 30대(고 후보22.75%/이 후보 15.34%)와, 40대(고 후보34.32%/이 후보 21.91%)로 각각 조사됐다.

고 후보측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 확실히 1,118명을 대상으로 조사 했을 경우 후보자간 일방적으로 차이가 나는 조사결과는 없으며, 박빙의 경쟁을 예상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역별 상황에서는 이재오 후보가 갈현1,2동, 구산동에서, 고연호 후보는 불광1,2동, 대조동, 진관동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별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37.78%, 더불어민주당 25.10%, 국민의당 16.36%, 정의당 3.51%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은평‘을’ 정당별 지지도에 비해 인물선호도가 높게 나온 것은 은평구‘을’ 지역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된 것으로 정당보다 지역 인물 선호도가 이번 은평구‘을’ 선거의 핵심으로 풀이된다. 은평구‘을’ 지역은 타 지역보다 정당중심의 선거판도가 아닌 인물선호도 중심의 지역구라는 점에서 후보자 선호도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고연호 후보측은 “이번조사는 1,118명을 대상으로 타 여론조사 보다 2배 이상 많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하여 폭넓은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지역민심을 대변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9일 하룻동안 은평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118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 77%, 스마트폰앱조사 23% 방식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ARS 2.7%, 스마트폰앱 0.4%이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 2.9% 포인트다. 또한, 또한 2015년 11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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