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은평을 임종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무총장, 서울시부시장 경력에 걸맞는 정관계, 벤처기업인, 노동계, 방송계 등 다양한 인맥 참석
뉴스일자: 2016년02월14일 18시16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은평구(을)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활동을 시작했던 서울시 전 부시장 임종석 예비후보가 지난 2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임종석 선거 사무소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전의 다른 개소식과 달리 어르신, 여성, 청년, 다문화 가정 등 은평구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사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1,0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은평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은평발전소 사무실입구에는 입장하지 못한 참석자들이 장사진을 쳤다.이날 개소식에 앞서 참석한 은평구 월남전참전용사회분들이 임종석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오페라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에 이은 축사자리에서 정세균 의원은 구기터널을 넘어 은평을로 왔다고 하면서 "통일과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임종석 후보 같은 정치인이 꼭 필요하다. 은평을 주민들이 임종석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뒤이어 참석한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끝나고 깜짝손님으로 배우 정준호가 "귀국하는 길에 바로 왔다. 임종석 후보와는 형동생 하는 사이다. 참 좋은 형님인 임종석 후보가 꼭 국회에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 어르신 대표로는 은평 더불어민주당 원로 고문인 강애순 여사가 주부대표로는 박수영씨가 "믿을 수 있는 후보가 와서 너무 좋다. 가정이 편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현찬 시의원(은평구 제4선거구)은 ‘소문이라고만 여겼던 임종석 바람의 실체가 확인됐다. 오늘 행사는 후보에 대한 기대감, 자신감이 모두 반영된 결과’ 라며 ‘본격적인 이재오 의원과의 경쟁이 시작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바꿔야 바뀐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임종석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은평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협조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 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공약을 당선을 위해 내세우지 않을 것이며, 가능한 것은 최대한 빨리 은평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 고 축사에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정세균, 이미경, 김영주, 우상호, 유은혜, 박홍근, 홍익표, 박홍근, 진성준, 김기식, 임수경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출마를 선언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학력
1986 ~ 1995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 학사
~ 1985 용문고등학교 졸업
경력
2014.06 ~ 2015.12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2012.01 ~ 2012.03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 2008.05 제17대 국회의원
2000.06 제16대 국회의원
1989 제3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2007.08 ~ 2008.05 대통합민주신당 원내수석부대표
2006.08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2005.11 ~ 2007.05 열린우리당 간사
2004.06 ~ 2008.05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
2004.05 ~ 2005.05 열린우리당 대변인
2002 제17대 대통령선거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운동본부 사무총장
2001 새천년민주당 청년위원장
2000 ~ 2004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청년위원장
1999 한양문화교육센터 소장
1995.05 ~ 1997.05 청년정보문화센터 소장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이 뉴스클리핑은 http://ecolover.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