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추구하여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에코데일리 창사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코데일리는 언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지금까지 지구촌의 큰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해 선각자의 입장에 서서 운영해 오신 점에 대해 시대를 이끌어 온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재의 조류 가운데서 에코데일리의 창간은 시의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녹색경영 평가를 통한 우수 Green-Biz 선정제도를 운영하고, 중소기업 녹색경영 수준의 진단과 개선을 지원하고 있어, 귀사와 호흡을 맞춰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립 이래 지난 2년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큰 뜻을 품고 맡은바 최선을 다 해 주신 조범용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청을 비롯하여 주위의 관심과 애정을 항상 간직하시어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언론을 리드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시기를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에코데일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2011년 6월
서울중소기업청장 김 형 호
이 뉴스클리핑은 http://ecolover.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