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주 (주)두산 관리본부 사장(사진 오른쪽)이 10일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회장 박용현)은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올해 사회적 책임(ISO26000)의 실천을 경영과제중 하나로 삼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ㆍ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행 기자 : mybrand1004@envir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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