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소셜커머스를 표방하는 하프스토리(http://www.halfstory.co.kr)는 지난번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날로먹는 음악교실’과 함께 1:1 개인레슨 수강권을 최대 56%할인 앵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에 위치한 날로먹는 음악교실은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음악을 보다 쉽고, 간단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강권의 개인레슨을 지도하는 강사들이 사천세계타악대회 대상과 문화부장관상, 서울시장상 등 수상, 경력을 거친 실력파 강사들로 구성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인레슨 앵콜 수강권은 기존의 어쿠스틱 기타, 일렉기타, 베이스 기타 등 기타 3종류와 드럼, 재즈피아노 등 총 5가지의 악기에 색소폰까지 추가가 되어 초급, 중급 등 수준별 레슨으로 실력파 강사와의 1:1 개인레슨을 통해 자신만의 악기를 개발할 수 있고, 체계적인 레슨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악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 영상, 연주 악보, 자료 등을 함께 제공하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친목 및 합주의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하프스토리(http://www.halfstory.co.kr)는 본 기타, 드럼, 재즈피아노 1:1개인레슨 수강권을 12월 13일 낮12시까지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유소영 기자 : avemarystel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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