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애니스터디(www.anystudy.kr)와 함께 2011학년도 대학입학을 지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11학년도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학년도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는 수험생, 수험생부모, 대학입시에 관심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21일까지 영업점 창구 접수 및 홈페이지접수 후 신청고객 중 300명을 선정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26일 오전 10시 30분 외환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입시전문가 하귀성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2011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 2011학년도 대입 합격을 위한 정시 지원 전략 등을 중점 강의할 예정이며, 참여자 전원에게 2011년 합격을 위한 정시지원전략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11월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개최행사로 대학수학능력 시험 결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 등을 통해 수험생 및 수험생 부모님들이 2011학년도 대학입시 지원 전략 등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개인마케팅부 관계자는 “ ‘2011학년도 정시지원 전략 설명회’는 11월 18일 치뤄질 대입수능시험 이후 개최되는 행사로, 수험생 및 수험생 자녀를 둔 외환은행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며“금번 설명회를 통해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도 모든 수험생에 좋을 결과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자녀교육관련 고객 참여 행사로, 지난 6월 “6월 학평 분석 및 대입성공 전략 설명회” 및 10월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 설명회” 를 개최하여 참여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외에도 청소년 대상 인턴십 체험단, 꿈가득한 봉사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유소영 기자 : avemarystel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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