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화제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진! 최고의 볼거리! 역대 최강 <터미네이터>의 탄생!
모든 것을 잊어라! 터미네이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심판의 날’ 이후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터미네이터 기계군단이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그린 최강 블록버스터로 오는 5월 21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작품입니다.
총 2억 달러의 제작비, 최고의 감독,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진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일찍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아왔습니다. 먼저 <다크 나이트>의 액션 히어로 크리스찬 베일이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주역으로 치명적인 기계 군단에 맞서는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 역을 맡아 블록버스터의 절대 강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입니다.
그 밖에 <다크 나이트>의 각본을 쓴 조나단 놀란, <타이타닉>과 <터미네이터> 1, 2편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각본에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고 <트랜스포머>의 ILM과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혁신적인 비주얼을 담당한 스탠 윈스톤이 함께 오감을 압도하는 시각효과를 탄생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녀 삼총사>로 연출력과 흥행력 모두를 인정받은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베트맨><가위손> 등의 음악을 담당하며 영화음악계의 거장으로 자리잡은 대니 엘프먼이 음악을 맡아 기존의 모든 것을 전복시킬 역대 최강의 ‘터미네이터’를 만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5월 12일(화) 오후 2시
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문의 (Tel: 723-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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