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은 국내 최초로 자외선과 근적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 주는 <코리아나 유브이아이알 블록(UV IR BLOCK™) 선 파우더 SPF50+/PA+++>를 선보인다. 자외선 UVA와 UVB는 물론, 피부에 열을 가해 피부암 유발의 원인이 되는 근적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해준다. 필요할 때마다 갈아쓰는 글라인딩 스타일로, 신선한 슬러시 타입의 선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후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용량 및 가격: 20g/ 50,000원
근적외선도 차단해 주는 리얼 선블록
<코리아나 UV IR BLOCK™ 선 파우더 SPF50+/PA+++>는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UV IR BLOCK™’ 기술이 적용됐다.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은 물론 피부암 유발의 원인이 되는 근적외선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차단해 태양으로 인한 광 노화(자외선)와 열 노화(근적외선)를 동시에 케어해준다.
근적외선(IR)은 적외선 파장 중 가장 짧은 0.75~3㎛의 파장으로 근적외선에 노출될 경우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원적외선과 달리 근적외선은 자외선과 유사하게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노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다는 학계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코리아나가 독자 개발한 UV IR BLOCK™ 기술은 피부암 유발의 원인이 되는 짧은 영역의 근적외선을 차단하는 성분을 개발하여 근본적인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태양열에 의한 피부의 열을 낮춰주는 신선한 슬러시 타입
필요할 때마다 갈아서 사용하는 글라인딩 타입의 <코리아나 UV IR BLOCK™ 선 파우더 SPF50+/PA+++>는 신선한 사용감과 깨끗한 보관 또한 장점이다. 특수 가공된 ‘IC 파우더’는 열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준다. ‘IC 파우더’는 15% 정도의 알프스 빙하수가 함유된 수분을 자체적으로 함유하고 있어 즉각적으로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여름철 피부 보호를 위해 수딩 효과가 뛰어난 알로에 추출물과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를 함유하여, 햇빛으로 인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풍부한 미네랄 요소가 지친 피부에 활기와 생기를 되찾아준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유기농 넥타 콤플렉스(Nectar Complex)는 여름철 오존 경보 및 대기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권지현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자외선뿐 아니라 열로 인해 노화를 유발하는 근적외선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였다”며, “파우더 타입으로 화장한 후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휴대하면서 바르면 보다 꼼꼼하게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소영 기자 : avemarystel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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