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어제와는 뭔가 다른 오늘을 꿈꾸고, 오늘보다 특별한 내일을 꿈꾸고 있다. 또한 여자에게는 저마다 자신도 모르는 수백 가지의 모습과 매력이 있다.
예뻐지고 싶고 패셔니스트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방문한 고객들에게 스스로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예쁜 여성의류 쇼핑몰인 ‘베니쉬박스’가 꿈꾸는 목표이다.
늘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과 정직한 품질과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설레임을 선물하는 쇼핑몰로 기억되고 싶다는 베니쉬박스(www.vanishbox.co.kr)는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그리고 사랑스러움, 귀여움을 살리는 다양한 아이템의 의류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쁜옷 베니쉬박스에는 다양한 봄옷과 깜찍하고 독특한 프린트 디자인의 티셔츠, 카디건, 팬츠, 원피스, 스카프 등요즘 트랜드에 걸맞는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이외에도 여성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 다양한 코디팁과 풍성한 이벤트, 이월상품에 대한 파격할인 판매 등을통해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베니쉬박스 김종호 실장은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소비자 취약점인 품질부분에 늘 만전을 기하며 단순히 예쁜 상품을 벗어나 이쁘고 좋은 퀄리티의 품질을 가진 상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상품의 품질에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이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한 매출 확대로 나타나고 있다.
신생 쇼핑몰이지만 힘찬 발걸을을 하며 20대에서 30대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니쉬박스가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A to Z까지 100% 고객 만족을 목표로 노력하며 베니쉬박스 만의 엣지있고 감각적인 패션스타일이 더 많은 여성들의 숨겨진 패션 본능을 일깨워 주기를 기대해 본다.
[유소영 기자 : avemarystel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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