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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07일 18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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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육이 PBL 교육으로 급속하게 바뀌고 있다.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4차 산업혁명을 정보 혁명이라고 부른다. 

 
3차 산업혁명을 만든 인터넷발명은 글로벌시대의 빅데이터를 만들었고 빅데이터는 교과서 중심교육에서 정보 중심교육으로 교육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학교 중심, 교사 중심의 수직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던 교육환경이 급속하게 변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미국, 캐나다 등의 북미지역, 영국, 프랑스, 핀란드 등의 유럽 지역, 호주, 뉴질랜드, 몽골 등의 모든 국가들이 빅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교육제도로 바뀌었다.
 
한국은 일부분에서 변화를 이끌어 왔다. 한국은 변화에 대응하는 속도가 느리지만 변화되기 시작하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국가다.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는 국가가 한국이고 스마트 기술을 주도하는 국가도 한국이다.
 
아직 PBL 학습이 확산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능시험제도 때문이다. 한국교육은 정치교육이다. 따라서 시대변화에 교육이 가장 빠르게 대응해야 함에도 한국교육변화는 더디게 움직인다. 정치꾼에 의하여 교육을 바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40여 년 강단에서 만난 모든 교육자는 변화에 대응하려고 하지만 교육정책자들은 정치 눈치를 봐야 한다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변화에 교육환경과 교육 방법이 PBL 학습으로 모든 국가가 변했고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교육 변화는 당연하다. 정치적 인식이 입시평가에서 실질적인 능력 평가로 바뀌는 순간 한국교육 현장은 난리가 날 것이다.  PBL 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PBL 학습이 도입된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그동안 거꾸로가는교실,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추진되고 있다. PBL 학습도 일부 교사들에 의하여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일부 교육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습은 체계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 지금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그동안 한국교육에서 실시해왔던 교육프로그램에 접목하여 평가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PBL 학습에는 3가지 특징이 있다. 교과서가 없다. 교사가 없다. 특히 평가시험이 없다. 3가지는 한국교육의 핵심으로 하나의 답을 암기하여 암기력을 평가하는 수시 제도, 정시라는 입시제도에 모든 교육에 집중되어 있다.
 
다행스럽게 입학사정관제도, 수시평가제도가 70%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시평가는 학생활동에 대한 평가다. 하나의 답이 아니라 다양성을 의한 유럽의 에세이 평가 방식으로 미래발전 가능성을 평가한다. 그런데도 공정성, 객관성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수시평가를 압박하는 무리가 한국교육정책의 실세로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하나의 답을 평가하는 정시를 확산하려고 하고 있다. 시대적 착각이고 모순이. 빅데이터 시대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들은 거부하면서도 빅데이터 시대의 모든 특혜를 먼저 누리려고 몸부림친다. 스마트 폰을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는 빅데이터에 의하여 존재한다. 한국경제를 이끌어가는 선도적 기업은 빅데이터에 의하여 경쟁력을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는 교육정책은 한순간 급속하게 바뀔 것이다. 이미 급속한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젊은 세대 중심의 사고방식 변화다.
 
스마트 폰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생활환경이다. PBL 교육은 스마트 폰을 기본으로 빅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수집하여 자신의 정보로 만들어가는 교육 툴이 되고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 방법만 바뀌면 한국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선도국가로 부상할 것이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하는 미래 교육지도사가 필요하다.  PBL 학습과 PBL 학습의 핵심인 교육요소 STEAM, STEAM을 만들어 내는 MAKER 등의 PBL STEAM MAKER 교육 지도사를 양성해야 한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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