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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20일 17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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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고양시의원, ”북한산은 고양시의 브랜드 자산입니다!”
2020년 10월 19일 고양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에코데일리뉴스=조승희 기자]
송규근 고양시의원(244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송규근 고양시의원(효자동, 삼송동, 창릉동, 화전동, 대덕동)은 10월 19일 248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하여 경기도는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청정계곡 및 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고 현재까지 25개 시군, 204개 하천 및 계곡에서 1,596개 업소의 불법 시설물 1만 1,690개를 적발(주거시설 33개, 소송 중인 시설 21개, 철거 중인 시설 43개를 제외한 1만 1,593개를 철거)하여 99.2%의 복구율을 달성했다며  지난 9월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7.7%가 ‘잘한 결정’이라고 대답해 <청정계곡 복원성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송규근 고양시의원은 이러한 도의 역점사업에 발맞춰 우리 고양시도 덕양구 효자동과 서울시 진관동 사이를 흐르는 북한산 계곡 일대의 불법 시설물에 대해, 지난 7월 한 달간 도(道)와 북한산 국립공원공단과의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결코 쉽지 않았을 사안이었지만 고양시는 불법 시설물 해당 업주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7월 중순까지 복구 추진개시 10여일 만에 빠른 속도로 해결하여 원상복구를 완료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들께서 녹음과 힐링의 명소인 그곳에 가려면 효자동 자연부락 마을길인 ‘북한산로368번길’을 이용하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지난여름 ‘북한산로368번길’은 교행이 불가한 좁은 길에 통행과 주차문제로 내방객들은 물론 마을 분들에게 그야말로 고통과 분쟁의 현장이었다며 계곡은 복원하여 개방됐지만 탐방객들을 위한 도로와 주차장 등의 제반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여서 이른바 ‘상처뿐인 영광’과도 같은 반쪽짜리 행정이 되고 말았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여름 주말 하루 연인원 최대 1천명에 육박하는 탐방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는 고스란히 마을분들의 몫으로 남아 북한산 계곡 개방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되묻게 만든 역설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송규근의원은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북한산계곡의 관리는 국립공원공단의 몫으로  지난 2010년 6월 10일, 북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덕양구 북한동의 북한산성계곡 2.4㎞를 특별보호구로 지정해 탐방객 출입을 금지했는데 이 특별보호구 지정은 2029년 12월 31일까지이며 이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50만원도 부과된다.

하지만 단풍의 계절을 맞이한  북한산이 주는 풍광과 호혜를 찾아, 최근 정비된 계곡을 찾아 밀려드는 인파에 법을 근거로 단속하고 통제할 수도 없는 실정이 현실로 관리주체는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북한산국립공원의 탐방객 수는 올해 상반기 341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276만명 대비 23.5% 많아졌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실내 활동에 제한이 생기자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활동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특히 고양시 연접 서울시 은평구 소재 북한산성 주차장은 이용객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단풍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북한산 탐방객은 시시각각 더욱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폭발 직전의 문제가 돼었는데  의심할 여지 없이 북한산은 우리 고양시 제1의 브랜드 자원이며 수많은 인파를 유인하는 흡인력을 가진 명산 북한산은 우리 시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몇 배로 도약할 수 있는 귀한 자산이다.

특히나 우리 시가 관리하고 있는 구역 내 북한산 일원에는 1895년 창건된 무량사를 비롯해 총 8개의 전통 사찰이 있으며, 지난 9월 12일에는 인수봉 아래 고양시 관내 계곡에서 고려시대 석불입상도 발견된 바 있어 북한산을 공유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인 우리 고양시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의 방편으로 이 ‘북한산’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시책에 속도를 내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송규근의원은 "북한산과 그 계곡을 진정 우리 고양시민 자긍심의 발로로 삼고 관광자원으로서의 북한산 활용에 대한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함은 물론 탐방객의 접근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주차장과 도로 확충, 청소 및 불법 주차와 무단 투기 단속 등의 제반 인프라 구축에도 실질적인 행정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며 더불어 탐방객의 함박웃음 뒤에 눈물짓는 원주민의 심정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송규근의원은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조승희기자 : calfre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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