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 10월 31일 (토)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뉴스홈 > 에코플러스 > 에코
2020년09월29일 16시2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취약계층의 환경성 질환 진료지원
올해는 진료지원 적용 병원을 확대하고 진료 대상에 노인도 포함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300명에게 진료지원 서비스를 9월 28일 시작한다.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환경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유해환경 진단·컨설팅 △실내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한 개선공사 지원 △진단·컨설팅 대상 가구 거주자에게 진료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료지원 서비스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진료하는데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고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병원 내 진료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한다.

진료도우미는 병원을 찾은 대상자 중 특히 독거노인이나 한부모 자녀 등 추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료 접수, 검사, 수납 등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2014년 시작된 진료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1,148가구, 1,543명이 도움을 받았다. 올해는 진료 대상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지원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고대안암병원, 강원대병원 등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지정한 거점병원에서 진료받은 경우에만 지원하던 것을 진료 대상자 인근의 지역병원을 이용한 경우에도 지원한다. 최대 4번까지 인정되던 진료횟수도 예산범위(인당 33만 원) 내에서 제한 없이 적용한다. 또한 독거노인가구 등 환경성 질환에 취약한 노령인구 증가를 고려해 진료지원 대상에 만 65세 이상 노인도 포함했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이 원활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재용 (hkpres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에코섹션 목록으로
[에코]국가물산업클러스...
[에코]제9회 녹색생활지...
[에코]생물다양성의 보고...
[에코]서울 도매시장 여...
[에코]한국환경공단, "20...
다음기사 :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캐릭터 이름짓기 대국민 공모 (2020-10-06 11:20:00)
이전기사 :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20)’취소 결정 (2020-06-15 11:40:03)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2020년 온난화를 늦추는 생활 속 가장 실천하기 쉬은것은?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
개인컵 사용
플러그 뽑기
장바구니 이용
이면지 재활용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