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 8월 08일 (토)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뉴스홈 > 뉴스 > 국토해양
2020년06월11일 18시4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해양환경공단, 백령도 점박이물범 서식지 정화활동 실시
유관기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안가 쓰레기 0.55톤 수거

[에코데일리뉴스=오혜란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백령도에서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서식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하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로 남하하여 백령도, 가로림만 등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인천녹색연합, 백령도 지역 주민 등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백령도에서 수년째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점.사.모)에서도 함께 했다.

  공단과 유관기관 및 주민들은 물범바위와 인공쉼터 등 점박이물범의 휴식공간이 위치한 하늬바다 해안가 인근에서 점박이물범 생존에 위협요인이 될 수 있는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쓰레기 약 0.55톤을 수거하였으며 하반기에도 1~2차례 더 정화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점박이물범은 국내에 특정한 서식처를 갖고 있는 유일한 기각류로서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해양보호생물이다.”며, “백령도가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지로서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양수산부, 백령도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점박이물범 보호·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2018년 백령도 하늬바다에 조성된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인공쉼터 모니터링, ▲서식지 정화활동, ▲점박이물범 먹이자원 방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혜란 기자 : dhgpfks0239@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오혜란 (dhgpfks0239@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토해양섹션 목록으로
[국토해양]해양환경공단, 부...
[국토해양]해양환경공단, 급...
[국토해양]해양환경공단, 창...
[국토해양]해양환경공단, 설...
[국토해양]해양환경공단, ‘...
다음기사 : 해양환경공단, 반부패 협의체 “청정구역” 활동 추진 (2020-06-18 18:40:00)
이전기사 : KOEM, 신안갯벌 습지보호지역 해양폐기물 관리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2020-06-10 18:35: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