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는 스킨케어 화장품의 효과를 촉진시켜 피부 속 윤기를 끌어올리는 발효 한방 부스터(Booster), ’미사 금설 기윤(起潤) 에센스’를 10일 출시한다.
부스터(Booster)란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와 효과를 도와주는 제품으로서 ‘미사 금설 기윤 에센스’는 피부의 독소 해독, 정화, 보습, 보양을 통해 피부의 흐름과 조화를 도와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고농축 에센스 부스터다.
‘미사 금설 기윤 에센스’는 정제수 대신 피부의 근본적인 기운을 보하는 100% 인삼수(충남 금산)를 사용하여 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춰줘 기초 손질 첫 단계부터 보습을 장시간 지속시킨다.
또한 99.9%의 순금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해독 기능을 강화시켰다. 청정지역 제주산 식물성분인 백량금(특허 제 10-0748851호)과 석창포, 백지, 백출 추출물이 피부 정화(淨化)를 도와주고, 산삼, 동충하초, 녹용 외 80가지 이상의 한방 추출물을 최적으로 배합하여 피부 원기를 북돋아 정갈하고 윤(潤)기로 충만한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인증은 물론 피부과 전문의 안전성 테스트, 24시간 보습 지속 테스트, 피부 밀착성 테스트를 완료해 그 효과를 이미 입증했다. 피부자극 유발 가능성이 있는 5가지 성분이 배제된 5無 시스템으로 (무색소, 무파라벤, 무트리클로산, 무광물성, 무GMO) 트러블 없이 순하고 안전하게 작용하여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준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의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세안 후 거칠어진 피부결을 바로잡아 다음 제품들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주는 부스터는 이제 스킨, 로션과 함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며 “미사 금설 기윤 에센스는 100% 인삼수를 활용해 보습과 피부 보양에 신경 쓰고, 혈행을 촉진하는 작은 입자의 순금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하여 해독 및 피부 정화 기능까지 탁월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전했다.
[박현주 기자 : guseul6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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