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의 프리미엄 종합식품 브랜드 ‘쉐푸드(Chefood)’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포도씨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웰빙유 3종으로 구성된 ‘쉐푸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쉐푸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는 기존에 출시한 롯데 쉐푸드의 웰빙 식용유 6종 중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포도씨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3종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식품의 본질인 원재료에 충실하겠다는 브랜드 원칙을 구현하기 위해 신선하고 깨끗한 원료만을 엄선하여 만든 건강까지 생각하는 프리미엄 웰빙유 선물세트이다.
롯데 쉐푸드 포도씨유는 와인의 주원료로 쓰이는 스페인산 포도의 씨앗만 사용하였으며 230도의 높은 발연점을 가져 부침, 튀김 등 명절 음식에 적합하고,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필수 지방산 리놀렌산을 57% 이상 함유해 웰빙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천연 토코페롤을 다량 함유한 쉐푸드 카놀라유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호주산 카놀라 100%로 만들어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
조경수 롯데삼강 마케팅 이사는 “주고 받기에 부담이 없고, 명절 음식 준비에 많은 양을 사용하는 1~2만원대의 웰빙유 세트는 이번 설에도 역시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즐거운 명절을 맞이해 ‘쉐푸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로 넉넉한 마음은 물론 건강까지 선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대는 최저 9,000원부터 24,8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대표적인 ‘쉐푸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의 가격은 카놀라유 1호(9,900원), 프리미엄 6호(13,980원), 프리미엄 오일 2호(15,200원) 등이다.
[유소영 기자 : avemarystel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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