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 8월 08일 (토)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뉴스홈 > 에코플러스 > 농식품
2020년06월11일 16시5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2019년 가락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 재무분석 결과 발표
평균 당기순이익률 동종업계 대비 5.5배 높아

[에코데일리뉴스=오혜란 기자]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지난 6월 8일 2019년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청과부류 도매시장법인들의(이하 ‘청과법인’) 재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한국청과(주) 및 대아청과(주) 등 5개 청과법인들의 총 매출액은 1,478억 원으로 전년대비 평균 9% 감소하였다.

그러나 5개 청과법인들의 당기순이익은 총 178억 원으로 전년대비 15% 가량 증가하였다. 이는 2018년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부과한 과징금의 영향이다. 5개 청과법인들의 2019년 평균 당기순이익률은 12%로 동종 업계(도매 및 상품중개업 2.2%)대비 5.5배 높고 일본 동경도매시장의 2018년도 10개 청과도매법인 평균 당기순이익률인 3.6%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 지급 비율을 나타내는 배당성향은 5개 청과법인이 30~430%(평균 61%)로 업종평균(23%)의 2.7배를 보여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중앙청과와 대아청과(주)의 배당성향이 각각 128%, 430%에 달한다.

가락시장 5개 청과법인들의 산지 물량 수집 노력을 보여주는 출하장려금 총 지급액은 129억 원으로 서울특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조례에서 정한 한도인(위탁수수수료 수입의 15% 내) 228억 원에 절반 밖에 지급하지 않았다.

출하선도금 지급액은 346억원이며 거래금액 대비 1% 내외로 가락시장 직접거래 중도매인 15%, 강서 시장도매인 8% 보다 훨씬 밑도는 수준이어서 가락시장 청과법인들은 출하자 서비스 향상과 물량 수집에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혜란 기자 : dhgpfks0239@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오혜란 (dhgpfks0239@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농식품섹션 목록으로
[농식품]강서시장, 옥상 화...
[농식품]서울친환경유통센...
[농식품]한국과일 수출상담...
[농식품]가락몰 청과물 판...
[농식품]강서시장, 저온창...
다음기사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0년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전달식 (2020-06-05 16:50:00)
이전기사 : 강서시장, 저온창고에 에너지절약 제상시스템 설치 (2020-05-12 17:36:17)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