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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3일 06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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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갑 문명순후보, 금융전문가의 정책은?
경제, 교통, 교육, 복지의 4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후보의 정책과 의견을 듣다.

[에코데일리뉴스= 조승희 기자]
지난 주말 이번 총선에서 경제, 교통, 교육, 복지의 4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고양시 갑 문명순 국회의원 예비후보사무소에서 고양시 갑 지역의 경제적 부흥과 서민 금융 정책들에 대한 금융전문가 문명순후보의 정책과 의견을 들어보았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갑 국회의원 문명순후보

기업유치에 더 노력해야...
문명순 예비후보는 “교육, 교통이나 복지가 해결되려면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단번에 세수를 올리는 게 쉽지는 않다”면서 이 모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제일 먼저 우리가 할 일은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공공기업 지방이전 정책으로 서울에 있는 공기업들은 지방으로 이전해야 하는데 이럴 때 정치인과 시장이 세일즈마케팅을 해서라도 많은 공기업을 유치해야 하고 특히 금융공기업을 유치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며 이제까지 지역 정치인들의 그런 노력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각각의 자기 일만 하는 공기업과는 달리 금융공기업을 유치하게 되면 다른 기업들에게 젖줄의 역할과, 정부의 정책 등을 알려주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금융공기업 본사 유치가 힘들다면 적어도 현재 경기남부에 쏠림이 되어있는 경기도지역본부라도 분할, 경기북부의 중심인 고양시가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호남의 경우, 전남 광주에만 지역본부가 있었는데 전주나 군산이 접근성이 떨어지자 호남 남지역본부, 호남 북지역본부로 분할해서 두 지역 모두 윈윈하는 좋은 성과를 얻은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양지역은 수도권 규제와 그린벨트, 그리고 군사보호지역등 3개 규제로 묶여 있는데 우리보다 훨씬 북쪽에 위치한 포천도 지하철7호선이 연장되는 등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왜 유독 고양갑 지역만 규제에 묶여 개발이 안돼고 있냐고 말하며 국회의원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례시가 되어야...
우리나라에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가 창원, 수원, 용인 그리고 우리 고양시 4곳이있지만 창원, 수원은 도청이 있어 광역시나 다름이 없고 용인은 공기업이 많아 부의 상징인 곳이다. 고양시만 유독 100만이 넘는 가난한 기초단체로 남아 있는데 특례시가 되어야 고양시의 자주적인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간다고 말했다.

낙후되어 있는 지역들을 돌보아야... 
“고양초등학교가 지금 설립한지 111년 되었는데 서울과 부산을 제외하면 교육의 중심지였던 곳이 바로 고양이었지만 우리지역에 4개의 특수대학을 제외하면 제대로 된 일반대학이 하나 없는 고양시라면서 이러한 교육문제도 해결해야 초,중,고 13만 7천명에 달하는 고양시 학생들의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성상인과 종로의 육의전을 연결하던 곳이 바로 지금의 주교동에 터가 있는 배다리, 바로 상업의 중심이었던 원당인데 88년 당시 땅값이 평당 30만원으로 고양시에서 가장 비싸던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상업의 중심이었던 원당이 고양시에서 가장 의미 있는 재래전통시장인데 주차장도 없고 화장실도 없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벽제지역도 마찬가지로 서울시립 벽제승화원은 1968년부터 53년동안 혐오시설로 또아리를 틀고 있어요. 없애자는 것은 아니고 기피시설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는데 이제는 아름다운 문화시설로 승격시키면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끊어진 철로도 다시 연결하고 영사정, 최영장군묘 등 주위의 많은 문화유산과 함께 연관 지어 개발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의 공공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서민이 산다...
의료 부분이나 교육부분의 반값등록금, 주거비용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금융 이자비용은 힘든 사람한테 더 힘든 부분이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민금융비용만 잘 조절을 해도 취약계층 주머니가 두툼해져 내수가 살고 우리 모두가 잘 사는 경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금융경제 특위에 있을 때도  문명순후보가 가장 맺힌 것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출 금리를 두 자리로 내고 있는 분들도 있다”면서 대기업인 삼성만큼은 아니더라도 강남에서 아파트 대출금리 받는 정도로만 낮추어 주어도 취약계층 분들은 삶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자금 대출 때문에 청년들이 다 신용불량자로 시작한다면서 졸업하자마자 원금, 이자 갚다보니 모두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이라면서 학자금대출은 임대주택 개념처럼 ‘학자금대여’로 바뀌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법을 개정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하여
현재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고양동, 벽제, 관산동에도 부지런히 인사를 드리면서 많은 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면서 후보의 진정성을 알아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당정협의회 들어갈 수 있는 집권여당의 장점을 잘 살려 대통령과 도지사와 시장까지 원팀을  이뤄 고양의 4궤를 균형감 있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갑 문명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12년 36개 금융공기업  금융산업노조 12만명의 직선제 수석부위원장으로 여성으로는 처음 당선되어 정치, 정책 담당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과거 노무현 변호사를 ‘사람을 위한 정치’의 스승으로 여기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선대협 금융경제 특위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본 인터뷰 내용은 유튜브 ‘에코데일리tv’ 방송에서 더욱 자세히 볼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tfTRSnY9Do&t=334s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조승희기자 :calfre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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