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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05일 16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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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코로나19 피해 등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추가 모집
기업 필요에 맞게 바우처로 최대 1억원까지 해외마케팅 지원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입 피해기업,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기업 및 기타 수출혁신 기업의 해외시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대상은 “전년도 對중국 수출·수입실적이 30% 이상인 기업 중 코로나19로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기업”과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업종 벤처·스타트업” 및 “브랜드K 선정기업 등 기타 수출혁신기업”이며, 선정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기업별 최대 1억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되며, 수출준비·교육·해외시장조사·홍보·전시회·해외인증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쳐 6,000여개 서비스를 등록된 수행기관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 내수·수출초보(수출 10만불 미만): 3천만원, 수출유망(수출 10만∼100만불 미만): 5천만원, 수출성장(수출 100만불∼500만불 미만): 8천만원, 수출강소(500만불이상) : 1억원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체수출시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의 지원기간을 최장 6개월까지 연장하고 있으며, 보조금 사용률 저조 기업 대상 제재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김영신 서울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오는 3월 18일까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 받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신속한 지원을 위해 비대면 서면평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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