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 11월 19일 (화)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뉴스홈 > 뉴스 > 문화
2019년07월01일 15시4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여행, 어느날 문득 궁금해지면 떠나자.
우리 땅에서 더 가까운 섬 대마도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초여름의 날씨에 다소 덥게 느껴지는 아침 부산 여객터미널로 달려가는 발걸음이 바쁘다. 대마도 가는 여객선을 타기위해 우리 일행은 뛰었다. 다들 바쁜 일상에서 어디 짬을 내기가 쉽던가. 겨우 짬을 내서 무박1일 일정으로 갈 수 있는 해외여행을 잡았다. 부산에서 배로 1시간 반 남짓 거리에 있는 대마도, 날씨가 좋은 날엔 부산에서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시원한 바다 바람이 여객터미널 특유의 냄새를 밀고 천천히 뱃고동을 울리기 시작했다. 벌써부터 멀리 보이는 섬 하나 탁 트인 바다 수평선 끝에 대마도가 보인다. 부산에서 49.5km 후쿠오카 가까운 섬에서 73km에 위치한 가까운 섬이다.
 
예부터 대마도는 신라와 일본의 중간 지점에 있어 해상 무역의 요충지였다.
 
고대에는 신라에서 일본으로 긴메이 천황(欽明天皇) 원년(540년)부터 엔초(延長) 7년 929년에 걸쳐 아흔 번에 가까운 사신들이 왔으며, 일본에서도 긴메이 32년(571년)부터 간교(元慶) 6년(882년)까지 공식적으로만 45회에 달하는 사절이 파견 된 적이 있었다.


 
대마도는 일본에 한자와 논어 그리고 문화를 전파한 백제의 왕인박사가 닻을 내린 곳으로 왕인박사현창비가 서있는 곳이다. 또한 근세기 대마도에는 우리 역사의 고통이 서려있는 두개의 비석이 있다. 일흔을 넘긴 나이로 의병을 일으켰던 최익현 선생 순국비와 고종의 딸로 불행한 삶을 살았던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가 서있는 현장이기도 하다. 관광은 즐거운 일이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잊지 않고 꼭 돌아보고 기억해야할 역사의 흔적이 있는 곳이다.
 
대마도 관광 포인트의 하루


 
*한국전망대 - 대마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한국전망대는 49.5Km의 거리로 날씨가 좋은 날은 부산까지 볼 수 있다.
*도노자카 전망대 - 쓰시마 러일전쟁 해전 유적지 및 위령비.
*미우다하마해수욕장 - 대마도 북부 지역에 있는 미우다 해수욕장.
면적은 작지만 입자 고운 모래가 산호빛 바닷물과 잘 어울리며 일본의 아름다운 해수욕장 100선에 든 해수욕장이다.
 
 
*와타즈미 신사 - 바다의 신을 모신 해궁으로 용궁 전설
*에보시다케 전망대 - 대마도 내에서 유일하게 360도 동서남북 사면을 모두 전망할수 있는 전망대
*만관교 차창관광 - 1900년때 일본 해군이 함대의 통로로써 인공적으로 운하를 설치.
*시라다케산행 에서 아리아케산행으로 바로 연결 된다
*왕인박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왕인박사현창비
 
시간이 허락한다면 또 하루
 
*산행시작.(시라다케-아리아케 종주산행)
산행코스(시라다케):스모주차장정수장임도등산로입구돌신사문깔닥고개정상돌신사문능선카미자카아리아케로 바로 이동
*산행코스(아리아케):카미자카송신탑숲길정상하산로깔닥고개조엽수림이즈하라시내.(하산완료)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또 하루
 
* 카미자카 공원 : 아소만이 눈 아래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관광
* 돌지붕 : 강풍과 화재로부터 소중한 식량을 지켜내기 위해 만든 돌지붕
* 쓰쓰자키 : 쓰시마 최남단에 위치 한 하얀 등대와 절경이 어울어지는 곳
* 아유도모시 자연공원 : 계곡 물이 많아 은어가 다시 돌아온다는 공원
 
대마도는 지리적으로는 한국과 가장 가까우며 예로부터 유라시아 대륙과 일본열도의 문물이 오가는 창구였고, 대륙으로부터 문화적, 경제적인 창구 역할을 맡아왔던 지역이다. 오늘날에는 한국의 관광객이 가장 많고 섬 곳곳에 한글이 병기된 표식이나 안내판도 자주 볼 수 있다. 바다낚시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대마도는 당일로 다녀 올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낚시 등산 애호가들도 하루 이틀 짬을 내서 다녀 올수 있는 여행코스다.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최순섭 (css03@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문화]스마트폰과의존 현...
[문화]떼제공동체 신한열...
[문화]한국문단의 원로 ...
[문화]시향(詩香)의 제전...
[문화]혜민스님의 ‘고요...
다음기사 : 스마트폰과의존 현상 어떻게 볼 것인가 (2019-07-04 11:45:21)
이전기사 : 동양화가 ‘주목받는 작가’ 홍미림 개인전 (2019-06-11 14:31:31)

고양시, ‘2019 고양시장애인가족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2019년 교통관련 지구를 위한 나의 선택은?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
자전거 타고 이동하기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기
전기차로 바꾸기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