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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2일 11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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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선언
기·승·전-총(起·承·轉-總)! ‘총선승리’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당의 주인이신 당원 동지 여러분, 고락을 함께 해 오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노웅래 입니다.

1.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으로 총선승리 앞장서겠습니다.
4.3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은 민주당의 변화·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외쳤던 촛불정신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더 낮은 자세로 미래를 향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뻔한 원내대표 선거가 되풀이된다면, 우리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변하지 않는 오만한 집단으로 낙인찍혀 내년 총선을 제대로 치르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반드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민주당의 새로운 모습을 확실히 보여 줘야 합니다.

목표와 방향이 아무리 옳더라도 폐쇄적, 배타적인 경직된 모습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원칙은 지키되 지속가능하게 유연한 이미지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내년 총선은 박빙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외연확대를 해야 이깁니다. 촛불에 마음을 합쳤던 중도진보 진영도 결집할 수 있는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당의 확장력과 시너지에 도움이 돼야 합니다.

원내대표는 당 소속 의원님들 모두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더 총선에 도움이 되는지,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는데 도움이 되는지 선택해 주십시오,

2. 통합 원팀으로 총선승리하겠습니다.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통합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다음과 같이 소속 의원님들께 약속합니다.

첫째, 총선승리를 위해 공천 잡음이나 갈등을 막아 내겠습니다. 둘째, 공천과정에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이 없도록 의원님들을 확실히 지켜내겠습니다. 셋째, 모든 공천과정이 시스템에 따라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되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아울러 원내지도부 구성에 대해서도 당대표와 상의해서 당대표 중심의 총선승리 원팀으로 만들겠습니다.

3. ‘실종된 정치력’ ‘성과내는 국회’ 복원해 내겠습니다.
최근 자유한국당의 폭력적인 입법활동 방해는 의회민주주의를 저버린 폭거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확실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폭력과 협상은 엄격하게 분리해서 대응하겠습니다. 여야 4당이 합의한 패스트 트랙지정 법안의 본회의 통과 해 내겠습니다.

이제 국회법 규정대로 국회가 할 일은 해야 합니다. 되는 게 없는 꽉 막힌 국회, 의회정치를 복원해서 싸울 때 싸우더라도 할 일을 하는 일하는 국회, 성과내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진흙탕 싸움터로 불리던 ‘과방위‘를 가장 성과내는 상임위로 변화시켰습니다. 20대 국회 전반기 법안처리 0건에서 후반기 19건의 민생 혁신법안들을 통과시켰습니다. KT 통신지국 화재피해에 대해 사상 처음 실질적인 보상합의도 타결시켰습니다.

노웅래는 성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거대야당이 상존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설득의 정치는 여당의 몫입니다. 제가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실종된 의회정치를 반드시 복원하겠습니다.

 4. ‘일하는 국회’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초 “이제는 성과로 국민에게 답해야 할 차례”라고 하셨습니다. 지난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에서 합의한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청년일자리 지원 등 11가지 항목의 민생입법을 우선 처리하겠습니다. 아울러 대선때 여야가 함께 약속한 대선 공통공약 62건의 민생·개혁입법에 대해서도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개혁은 싸워서라도 추진하되, 민생은 협조를 구하고 설득해서 성과를 내겠습니다. 아울러 국회를 사실상 마비시킨 선진화법은 개선하겠습니다.

5. 원내운영은 철저히 ‘의원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원내 회의체를 현안 중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원내대책회의는 주요 현안을 제기한 의원을 참여시켜 현안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서 의원 누구나 스타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해 온 ‘정책 중심의 당정청 협의’ 이외에도 현안 조정을 위해 ‘정무 중심의 당청 협의’를 정례화하겠습니다. ‘원내 입법전략추진단’을 구성해서 소관 의원이 직접 입법협상 테이블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들의 ‘지역공약 이행지원단’을 구성해서 최대한 예산과 법률 등이 뒷받침되도록 챙기겠습니다. ‘당론 예비조사’를 실시해서 일방통행식 당론 확정 관행을 개선하고, ‘의총 안건 예고제’를 실시하여 의원총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6. ‘총선승리’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제가 원내대표가 되고자 하는 이유는,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은 국회를 통해 발현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도 의회정치 복원으로 뒷받침 된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입니다. 많이 준비했습니다. 저는 오직 우리당의 총선승리에 올인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원내대표 당락과 상관없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노웅래, 준비된 원내대표 노웅래,
당의 외연 확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으로 총선승리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촛불을 들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민주당이 희망이라는 확신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내년 총선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4. 30(화)
국회의원 노 웅 래

※ 참고(별첨) : 1) 노웅래의 주요경력 2) 주요성과 및 활동현황

□ 노웅래(盧雄來) 주요경력 (1957년생,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3선)
·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현)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현) 국회 ‘통일을 넘어 유리시아로’ 대표의원
·현) 민주화추진협의회 자문위원
·전)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2회)
·전)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유세본부장
·전) 민주당 사무총장
·전)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 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
·전) MBC 노조위원장
·전) 매일경제·MBC 기자 21년
· 제17대·19대·제20대 국회의원 (3선, 마포갑)
· 중앙대·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졸업

 ※ 「노웅래」, 이렇게 활동해 왔습니다.* 뛰어난 협상력과 추진력, 조정·중재능력 발휘해 주요현안 해결사 역할

 1. 60년 전통 민주당의 적자다, 민주주의와 정의수호, 개혁정치에 앞장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60년 전통의 민주당 적자다. 선친때부터 뼛속까지 민주당이다. MBC 노조위원장 등을 하며 민주주의와 정의를 수호하고, 줄곧 개혁적 입장을 견지하고 앞장섰다.

2. 싸움 상임위, 식물 상임위였던 ‘과방위’를 확 변화시켰다.
- 여·야간 진흙탕 싸움터로 불리던 ‘과방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확 변화시켰다. 발목잡는 야당을 설득하고 협상과 조정을 통해 ICT융합법 개정안 등 짧은 기간에 많은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과방위 전반기와 후반기를 비교했을 때 본회의 법안처리 건수가 0 VS 19로 현격차 차이를 보여, 노웅래 과방위원장의 역할이 빛이 났다. 과방위 전반기 1년차를 기준으로 법안처리 건수(본회의 통과기준)은 0건이고, 노웅래 위원장 이후 과방위 법안처리 건수는 19건을 통과시킨 추진력과 통합의 정치를 보여줬다. 확 달라진 과방위라는 언론과 국회주변 평가는 통과된 법안처리 수치로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3. KT 아현지국 화재피해보상, 사상 처음으로 실질적인 보상합의 주도
- 2018.11.24(토), 서울 충정로 KT 아현 지하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박근혜 정권때 선임된 경제계 대표적인 적폐인사로 지목돼어 온 황창규 KT 회장의 사임을 요구하고, 3개월간에 걸쳐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으로 시민단체와 소상공인단체 등을 참여시켜 ‘상생보상협의체’를 발족시켰고, 지난 3월에 KT 아현통신국 화재로 인한 통신대란에 따른 소비자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소상공인 피해보상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야당이 취업청탁 논란으로 인해 반대하던 ‘KT화재 피해보상을 위한 청문회 개최’ 합의를 야당을 설득해 이끌어냈다.

 4. 발암물질 라돈문제 최초로 제기, 생활방사선 안전대책 마련
- 1급 발암물질 라돈문제를 최초 제기해 정부차원의 생활방사선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했으며. 가공제품의 방사선물질 함유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방사선수치가 법정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공제품의 폐기에 대한 기준,절차를 마련하는내용의 생활방사선법 개정을 대표발의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침대의 인체유해 라돈의 위험성에 대해 제보를 받고 2018. 3월부터 자료분석을 통해 SBS 방송사와 함께 사회고발해 대책을 이끌어냈다.

5. ‘개인플레이’가 아닌 ‘팀플레이’로 최순실 국정농단을 파헤쳤다.
- 철저히 당 소속 교문위원들과 팀플레이를 하며 국정농단을 파헤치며 촛불시민혁명에 앞장섰다.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전경련이 주도한 774억원 불법모금 정황 최초공개,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특혜의혹을 최초로 밝혀내 촛불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6. 재벌 삼성家에 맞서 이마트 비정규직 1만2천여명 정규직 전환
- 2013년에 사찰, 미행, 도청, 부동노동행위 등 반윤리 인권침해와 노조탄압을 일삼은 삼성家 신세계그룹 이마트 비노조탄압 문건을 공개하고 정규직 실태를 파악, 1만 2천여명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시켰다. 이는 노동존중 사회로 가는 노동운동사의 한 획을 긋는 큰 성과였다는 평가다.

 7. 경제민주화 1호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에 앞장섰다.
- 대기업이 하도급업체의 단가를 후려치는 관행을 막기 위한 경제민주화 1호법인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해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했다. 한국부패방지법학회와 함께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재벌개혁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8. 두번의 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중립적으로 공정하게 수행했다.
- 연속적으로 2차례에 걸친 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선거관리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전당대회를 아무런 잡음없이 직무수행을 해 당원과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속에 치러내 호평을 받았다

9. MBC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강단과 뚝심, 협상력을 갖췄다
- 21년간의 기자생활, MBC 노조위원장을 역임한 뚝심과 강단, 협상력이 있습니다. MBC 기자시절 평조합원으로서 92.5%의 지지로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 오직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평가때문이었다. 정규직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비정규직 임금을 2년간 매년 25%씩 50% 인상시키는 등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노력했다.

10. 문재인 후보시절 ‘유세본부장’으로 매일같이 밀착수행, 전국을 누볐다.
- 지난 대선때 문재인 대통령 유세본부장을 맡아 유세일정을 수립하고, 후보를 밀착수행하며 전국 방방곳곳을 매일같이 누비며 생각과 가치, 정책을 공유했다. 대선때 마포가 서울에서 문재인 후보 최고득표율을 기록했다.

11. 남북교류협력,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누구보다 국회서 앞장
- 현재 김홍걸, 설훈 상임의장과 김한정 집행위원장과 함께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대표의원을 맡아 남북교류협력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12. 균형감각을 갖고 누구보다 통합과 공감의 리더십을 갖췄다.
- 당 사무총장과 서울시당위원장 시절 공천과 인사에서 잡음도 없이 공정함과 균형감을 보여준 바 있다. 오로지 소속의원과 지역위원회 지원업무에 충실했다. 진정한 소통으로 화합과 공감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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