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에이치에스아이(주)(대표 김인덕)가 2018년 무술년 개때 해를 맞아 보다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아이템을 개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2018년을 혁신의 해로 정했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현재 진행 중이던 시설관리업무, 경비업무, 위생(청소)관리업무를 보다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 보인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근로자파견업, 특수 경비업, 콜센터운영업, 부동산 컨설팅업, 부동산 개발업 등 아웃소싱 업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치에스아이(주)는 지금까지의 주 사업을 보완 2018년에는 보다 친숙하게 고객과 만나 최고의 고객만족, 최고의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시설관리업무에서는 기존의 용역사들이 취급해 왔던 단순한 인력파견 형태의 용역이 아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전문 스페셜리스트에 의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최적의 솔루션을 이끌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향사에 기여함은 물론 근무자를 젊고 유능한 직원으로 배치, 근무 효율을 극대화하여 새로운 형태의 건물 이미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것이다.
무술년 에이치에스아이(주)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자세한 문의는 02-2250-2894 또는 윤만호 상무 010-9472-9760 으로 하면 된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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