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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25일 10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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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수해 중에 정치인의 외유에 대한 생각

[독자투고]
수해 중에, 회기 중에 “외유” 핑계 없는 무덤 어디 있겠냐만은 궁색한 변명 보단 사려깊은 말, 행동으로 책임지는 것이 뽑아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니었겠는가?

개인의 일이건, 국가의 일이건, 어디 중요하지 않은 게 있으랴만은, 그렇다치고 무조건 외유를 세금낭비로, 국가를 돌보지 않는 한낮 개인 일로 치부해서 몰아가서도 더더욱 안 될 것이다. 외유가 문제가 아니라, 주변 상황을 간과한 외유의 지적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중요한 핵심 일 것이다.

다시말해 작금의 어느 지방 00의회, 00당 국회의원의 집단 외유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은 공적인 위치에서 일을 처리하는 사람치고는 너무나도 경솔한 말과, 행동이 국민으로 하여금 울분을 산 것 아니었겠는가? 싶다. 공인으로서가 아닌 개인 감정과 행동이 뽑아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공분의 원인 지적이라는 것이다. 잘못을 뉘우치고, 조기 귀국한 동료의 봉사를 보여주기식 사진찍기로 매도하니, 의회, 동료의원 입장서도 혀내두를 일이다. 

국회의 회기 중에 외유도 도마에 올랐는데요. 정확히 잡히지 않은 회기일정도 일정이려니와 사전 잡혀진 약속이행이라 이해도 물론 가지만, 그 이후 국민에게 보여준 말, 행동이 실망감을 안겨주었으며, 당 안팎에서도 개인의 사려치 못한 행동이라는 판단이다. 당으로서도 회기 중 외유금지법도 챙겨보겠다는 말도 한편으론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회피수단으로 말을 하기 보다는 책임을 지는 말을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것이고, 시름에 빠진 국민에게 용기를 주는 위안의 말, 절제된 행동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2017. 7.24
서대문구독자 김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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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hkpres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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