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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19일 08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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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때는? 아리수 품질확인제!
물맛까지 검사, 낡은 수도관 교체 지원 안내 등 각 가정에 맞는 컨설팅 병행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우리 집 수돗물이 안전한지, 과연 바로 마셔도 되는지, 물맛이 괜찮은 건지 궁금하다면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아보자.

서울시는 3월 13일(월)부터 각 가정을 찾아가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는 한편 급수환경을 개선하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질검사의 정확성을 위해 시는 지역 주민으로 수질검사원 160명을 채용, 수돗물 채수 및 수질검사 방법, 현장 실무교육, 친절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탁도, 잔류염소 등 총 5개 항목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검사 항목은 ▲일반세균으로부터 안전성 여부를 측정하는 잔류염소 검사 ▲수도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 구리 검사 ▲수돗물의 깨끗함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pH(수소이온농도 지수) 검사 등이다.

시는 각 가정 내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왔으며, 2011년부터 매년 약 30만 가구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해왔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시는 수돗물 수질의 안전성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게 해온 것은 물론 일부 낡은 수도관을 사용하고 있는 가정 등 급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해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물탱크 청소 등으로 원인이 해결될 때까지 각 가정의 급수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지난해 시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총 29만 4,555가구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시행했으며, 이중 급수 환경 개선이 필요한 862가구에 대해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826), 직결급수 전환(2), 물탱크 청소(34) 등을 통해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아리수가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깨끗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시는 수질검사 외에도 수돗물의 맛․냄새를 감별하여 개선하는 아리수 소믈리에를 통해 수돗물에서 나는 미세한 맛․냄새까지 포착, 물맛이 이상할 경우 그 지점부터 역 추적하여 발생 원인을 파악․조치함으로써 수돗물 냄새 요인을 사전에 제거토록 할 예정이다.

아리수품질확인제 대상은 아파트 노후 공용배관 및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가구, 소형물탱크 철거 후 직결급수로 전환한 가구, 유치원, 사회소외계층 가구와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가구 등 30여만 가구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다산콜센터(120번)나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지난해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취득해 세계로부터 안전한 식품으로 인정받았다”며 “시민들이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적극 활용해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하고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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