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 2월 18일 (일)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뉴스홈 > 뉴스 > 정치
2016년11월16일 11시5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노웅래 의원, 정부광고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성황리에 마쳐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14일 오후 정부광고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서울 마포갑), 전국언론노동조합이 함께 주최한 이 날 ‘정부광고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는 정책당국자와 언론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 이상이 토론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지한 토론이 진행되면서 열기로 후끈 달았다.

토론회 사회자로는 조준상 전 KBS 이사가 맡았고, 김동준 (사)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이 ‘정부광고의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대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토론에는 최일도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장우성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구위원,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이사, 김동훈 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정철운 미디어오늘 미디어팀장, 조성동 한국방송협회 연구위원, 김도형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장이 참석해 정부광고에 대한 문제점 진단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현재 정부기관 등의 광고는 시행근거가 법률이 아닌 국무총리 훈령 「정부광고 시행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으며, 문체부 장관의 광고업무 대행 지정에 의거하여 국내 매체 광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해외매체 광고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이 독점 대행하고 있어, 이를 법률이 아닌 훈련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받는 상황에서 토론회를 개최해 의미가 더욱 크다.

노웅래 의원은 “법 준수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 등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위법, 편법적 행태로 정부사업을 독점하는 것은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정부 광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부 정치적 보수 언론매체에 정부광고의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 의원은 “지난 한해 집행된 정부광고의 광고비 총액이 5,779억 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정부가 입맛에 맞는 언론에 광고를 몰아주거나 정치적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부광고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발의한 ‘정부광고법’을 반드시 2016년 정기국회 회기동안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해 법률의 제·개정 입안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정부광고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자료집은 http://blog.naver.com/with_wraenoh/220861376673 에 게시했다.
 

[조범용 기자 : tiragon@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범용 (tiragon@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치섹션 목록으로
[정치]전국 3,507개 투표...
[정치]문체부 퇴직 고위...
[정치]이회수 더민주 사...
[정치]국민의당 고연호 ...
[정치]강병원의원 주최-...
선거기간동안에는 댓글 입력을 차단합니다.
다음기사 : 노웅래 의원, 2016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2016-11-21 11:20:44)
이전기사 : 당뇨환자 수험생, 수능 시험장 혈당측정기 반입 가능 (2016-11-16 10:56:12)

전국 7개 종단이 함께 참여하는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2018년 새해 교통관련 지구를 위한 나의 선택은?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
자전거 타고 이동하기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기
전기차로 바꾸기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