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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7월17일 1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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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언론매체를 통한 아시아 복음화 방안”
신더셔(信德社) 제1회 한‧중 국제 심포지엄

[에코데일리뉴스=최순섭 기자]
한국의 가톨릭신문사와 중국의 신더셔(新德社)주최로“교회언론매체를 통한 아시아 복음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회 한‧중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6월 25일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410호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병일(기톨릭신문사 편집국장)의 사회로 3시간여에 걸쳐서 진행됐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축사에서‘이번에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복음화에 촉매 역할을 할 것이다. 한‧중 양국의 교회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신학적, 사목적 성찰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가톨릭신문사 사장 이기수 신부는 인사말에서 오늘 심포지엄은 신더셔가 발행하는 주간신문(신더 Faith Weekly)창간 2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의미도 있다면서 메스미디어가    복음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더욱 책임감을 갖고 선교활동의 최전선에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한국외방선교회 김병수 신부의 통역으로 진행된 중국의 신더셔 대표 리롱핀 신부는 제1주제발표에서 ‘중국교회는 전통적인 메스미디어, 곧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공개적으로 복음을 전파할 길은 사실상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그나마 웹이나 논단,웨이보(중국판 트위터),웨이신,창바,등을 통해 폭넓게 신자들이나 비신자들을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어 앞날에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외방선교회 김병수 신부는 신더셔 리롱핀 신부의 제1 주제 발표에 대한 논평에서 ‘중국 사제의 신분으로 중국의 상황에서 메스컴에 종사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리롱핀 신부의 예언자적사명과 전망에 충실하고자 노력한 점에 대하여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서 언론학박사 김민수 신부(한국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가 제2 주제발표에서 ’한국교회 언론은 아시아 복음화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한국가톨릭교회가 언론분야에서도 다양하고 활발한 내적 정보통신 생산과 교류, 대 사회적이며 전 지구적인 확산으로 이제는 아시아의 복음화를 위해 기여해야하는 소명을 수행해야하는 시점에 와있다.’라고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연례회의와 아시아 종교연구소 주최 국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한국교회의 실상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성장을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한국교회를 소개하는 영자 신문과 신학, 사목, 선교, 봉사분야에 서로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영문저널이나 잡지 등이 존재한다면 언어장벽을 넘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복음화에 한국교회 언론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넓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홍운 前서울신문편집국장은 “그분이 앞장서 가니 우리는 기쁘게 뒤따릅니다.”라는 주제로 제2주제발표 관련 논평을 했다. ‘아시아교회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돕고 있고, 많은 신부와 수녀가 파견되어 봉사하고 있지만 재정적으로 어려워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 언론도 아시아 교회의 모습, 어려움, 희생적인 한국 선교사들의 활동 등을 보도하면 많은 신자들이 아시아 교회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도움을 줄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발표자와 논평자들의 열띤 토론에 참가자들의 질문과 답변이 날카롭고 풍성하게 이어졌다.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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