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 4월 23일 (월)
에코마을 |  에코마켓 |  에코맘

뉴스홈 > 뉴스 > 문화
2016년06월12일 16시1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제50차 홍보주일 기념 토크콘서트 “커뮤니케이션과 자비의 풍요로운 만남”

[에코데일리뉴스=최순섭 기자]
가톨릭독서아카데미(지도신부 김민수, 회장 김정동)가 주관하고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에서 주최하는 제50차 홍보주일 기념 토크 콘서트가 지난 29일 오후 4시 명동 서울대교구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매스컴위원회총무(김민수 이냐시오)신부의 시작기도와 한상봉 이시도르(<가톨릭일꾼>코디네이터)의 사회로 “커뮤니케이션과 자비의 풍요로운 만남”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각 계층의 열띤 토크가 한 시간여에 걸쳐서 진행 되었다.

생활성가가수 김정식 로제리오의 오프닝 특송에 이어서 패널로는 제병영 가브리엘 예수회신부(서강대 국제문화원장), 김영오 세월호 유가족(교통방송‘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진행자) 그리고 조한별 스텔라(「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저자) 참석했다.

토크콘서트에서 제병영 가브리엘 예수회신부(서강대 국제문화원장)는 자비와 소통에 대하여 ‘보고 듣고 존경하는 것도 순교의 행위이다. 들어주는 것, 허물어 주는 것이 소통의 겸허한 마음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자비와 소통에 대하여 조한별 스텔라(「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저자)는 ‘지금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남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서로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 패널로 참가한 김영오(세월호 유가족) 교통방송‘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진행자는 자비와 소통에 대하여 ‘아픈 사람들을 감싸 안아주고 기억해 주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광화문에서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힘들었을 때 가장 큰 위로가 되어 주신 분은 방한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었다.’ 라고 회고하면서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방청석의 한 질문자가 그렇다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사회의 슬픔은 잊혀져가며 또 다른 슬픔이 재발 되지 않도록 제발 기억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해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는 주교회의 산하 전국위원회로 1967년에 설립되었다. 위원장 주교(유경촌 티모테오 주교)와 총무 신부(김민수 이냐시오 신부) 그리고 복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며 문화의 복음화를 위해 교회 안팎, 국내외 기관들과 협력하고, 교회의 홍보 및 정책에 관한 사항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1982년부터 가톨릭 가요대상을 시상해 오다, 1988년부터 가톨릭 언론상을 제정, 2000년부터는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까지 시상해 오고 있다. 
  
참고로 홍보주일(The World Social Communications Day)은 1967년 복자 바오로 6세 교항(1963-1978년)이 복음 선포에 있어 대중매체의 중요성을 모든 신자들에게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한국교회는 1980년부터 지내온 ‘출판물 보급 주일’과 ‘사회 커뮤니케이션의 날’을 통합하여 홍보주일이라 부르고 있다.

한편 교황은 해마다 홍보주일 담화를 발표하여 현대 문명의 산물인 신문, 출판,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 대중매체의 선용과 종사자들의 올바른 책임을 강조하면서 대중문화의 발전과 복음화는 물론 대중 매체를 통한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헬(Hell)조선’ 현상을 통해 보는 한국의 청년문화”라는 주제로 2016년 6월 19일(일) 오후2시

[최순섭 기자 : css03@naver.com]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최순섭 (css03@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문화]2016 신라문화제, ...
[문화]<시의 향기를 찾아...
[문화]남산예술센터 2017...
[문화]멸종위기에 처한 ...
[문화]제57회 가톨릭 독...
다음기사 : 각주에서 해시태그까지... 소통하는 현대미술 (2016-06-14 14:25:05)
이전기사 : `18 평창 동계올림픽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와 소금, 찾아가는 시 예술제 (2016-05-24 23:44:2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2018년 온난화를 늦추는 생활 속 가장 실천하기 쉬은것은?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
개인컵 사용
플러그 뽑기
장바구니 이용
이면지 재활용






울산지사 임명장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광고제휴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후원하기
상호명: 엔바이로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463 현대하이엘 315호    전화/ 1644-0172
디지털에코데일리(종합인터넷신문)       에코데일리(종합일간신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월간지)
에코데일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09 ecolove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