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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05일 19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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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호 새정치민주연합 은평을 지역위원장 11월15일 출판기념회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11월15일 오후 3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고연호 새정치민주연합 은평(을)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고연호. 의병장엄마가 전하는 희망이야기)가 열린다.

이번 출판되는 “고연호. 의병장엄마가 전하는 희망이야기”에 실린 내용으로는 고연호위원장의 일대기 및 정치를 하게 된 이유와 정치를 하기 전 그녀의 삶. 그녀가 그간 지역위원장을 해오면서 느끼고 바라보는 은평의 현안 과제 및 해결점들과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되 짚어 보면서 은평구민들과 소통하는 그러한 책을 만들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정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의 어렸을 때의 기억들과 저의 가정일들과 저의 부모님들에 대한 기억들이 지금까지의 저를 만들었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많은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늘 대가족의 가장이라는 짐을 짊어 지시고 여유 없는 삶을 살아오신 아버지. 항상 뭔가를 하시고, 쉬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철없는 아이의 눈에 먹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실꺼란 생각을 갖게 하신 어머니. 저에겐 두분이 이시대의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표상이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께서 왜 등록금한번 제 때 내어 주지 못할 만큼 어려울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한 마음이 지금은 이런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 내가 한번 만들어 보자로 바뀐게 제 정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어린시절의 어린 마음에서 막연하게 생각해 시작을 했다면 고등학교 졸업 후에 그 생각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립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처음엔 법학을 전공 하고자 했었어요. 

하지만 이내 부자가 돼서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 살려면 경제를 알아야 하고 경제가 제대로 풀려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실현 할 수 있고, 그래야만 나처럼 돈 없고 힘없는 사람이 불행하지 않고 살수 있다라는 복지개념을 혼자서 그렇게 정립하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예전부터 저의 삶과 제가 바라온 것들과 그게 이상인지 현실인지 그 중간에 첨예하게 대립되어있던 그런 것들을 정리 해 봄 직한 그런 시간들이 필요 했어요. 그동안 너무 앞만 보고 바쁘게 달려오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다란 생각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지금까지의 제 추억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그 순간들에 느꼈던 다짐 했던 부분들을 되짚어 볼 필요도 있고, 앞으로 더욱 더 정글같은 자본주의를 살아가고 권력과 언론조차 그에 끌려가는 현실 앞에서 무기력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자나요. 저의 열정으로 주변분들에게도 위로와 격려를 드리며 제 자신에게도 스스로 위로와 새로운 다짐을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근 10년동안 지역위원장 일을 하며 제가 살고 있는 이 곳 은평에 대하여 보고 느낀 전반적인 현안 문제점과 앞으로의 은평이 나아갈 부분들을 제시하고 은평구민들과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아 가려고 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일단 저. 고연호라는 사람이 담겨 있습니다. 하하.
조선 임란때 저의 할아버지 의병장 고경명 장군 이야기도 담았고요. ‘의병장’의 후예로써 저 또한 그러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제가 몸 담고 있는 이제 곧 50만에 육박하는 은평구를 인문학으로 풀어 낸 이야기들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진 사회적 현상들과 폐해. 그것들을 경제학도로써 바라보고 정치학도로써 풀어낸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나 포부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은평구는 서울의 유일한 국립공원을 가지고 있는 곳이고 서울의 중심에서  아주 가까운 교통 환경도 뛰어난 곳입니다. 이런 천혜의 은평이지만 여러 가지의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국립공원인 북한산까지 가는 지하철이 없어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한바탕 전쟁을 치르듯이 곤욕을 치러야 되는, 서울 지하철 노선 중 유일하게 어디도 볼수 없는 단선으로 동네를 도는 6호선의 문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시민의 명령이자 필수 사항이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종로구는 4대문 안에 있고 다수의 고궁, 각종 문화유산등이 사람이 몰려드는 요소가 많은 지역이지만 좁고  작은 지역이라 매력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요소는 크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 그 인파들을 껴안을 방법을 우리가 연구해서 우리구에서 흡수 해야만 합니다. 마침 국립보건원의 지방이전으로 공간적인 여유가 생겼으니 새로운 것을 기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또한 그 유동인구와 이로 인해 파생되는 유무형의 경제적인 가치, 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니 어찌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앞서 이야기 했던 지난 10년 동안 지역위원장으로써의 현장 경험과 현안 과제들을 제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끈기로 타지역보다 더 나은 삶을 질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러한 힐링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고 뛰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조재용 기자 : tirag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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