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서울은평경찰서(서장 이상률) 생활안전과(과장 김도형)에서는 서울의 대표적 취약(RED)공원인「물빛공원 정상화 기념」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의 휴식공간인 물빛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지역문화의 허브로 육성하고자 오는 8. 21(금) 19:00～21:00(120분)간 연신내역 소재 「물빛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모시고 서울경찰청 악대의 현악 5중주, 선정관광고등학교 댄스동아리, 다문화 박물관 공연단 등 다채로운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생활안전과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라고 말하고 "「물빛공원」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문화의 허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재용 기자 : hkper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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