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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8월13일 16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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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로 전락 될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강릉시 발전을 위한 관광포럼 개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강릉시 발전을 위해 강릉시(시장 최명회)와 (사)2018 동시모(이사장 박영화)가 공동 주최한 관광포럼이 지난 7월 26일 강릉원주대학교 사회과학관서 개최됐다.(* 동시모 : 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강릉시민들의 모임)

이날 관광포럼에는 동시모 박영화 이사장, 국제전시마케팅연구소 김돈유 소장, 강릉시 김현환 동계올림픽지원단장과 강릉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동계올림픽 유치 2주년을 맞아 성공 올림픽의 열쇠는 '시민들의 참여'라 말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경기장의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김돈유 소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후 빙상경기장의 지속적·안정적 운영을 위한 New Plan』발표를 통하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의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사후활용 방안 연구용역 결과, ’13. 6. 24』를 반박했다.
   
김돈유 소장은 관광연구원에서 제시한 3가지 대안 즉 첫째 워터 파크 둘째 엔터테인먼트 센터 셋째 전시컨벤션센터에 대하여 워터 파크와 엔터테인먼트 센터는 부적정 의견을, 전시컨벤션센터는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워터 파크사업의 경우, 종합 휴양업이 가장 발달한 강원도는 전국 70개 종합 휴양업 중 9개를 보유하여 제주도를 제외하면, 육지에서 가장 많은 시설 보유하고 있으므로 부적정 판단을 특히, 설악 워터피아, 대명 리조트 등에 워터파크와 유사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중복투자의 문제가 있으며, 440억 원의 투자비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림픽과 스포츠를 테마로 한 엔터테인먼트 센터 사업의 경우, 세계적인 장기 경기침체와 수익성 및 시장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정 하다고 말하고 실례로, 과거 경기도 화성시의 미국 Universal Studio 유치 실패, 수원시의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 실패는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시장성과 수익성이 적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포기했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의 나가노 동계 올림픽(2006) 이후 시설물의 활용사례를 고려할 때 강릉시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시컨벤션 센터의 경우는 강원도는 ’12년 전국 시도별 마이스 행사 건수 1위, 지역별 행사 참가자 수 3위 등을 고려할 때 적정시설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단, 국내 컨벤션센터 증가 추세(13개 → 16개, 3개 신규설립 승인, ’13. 7월)와 전시회 및 국제회의 수요를 반영하여 규모는 축소(12,000㎡ → 10,000㎡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김 소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의 지속적·안정적 운영을 위한 New Plan을 발표했다.
 
첫째, 대형 행사 경험자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 둘째, 나가노의 실패와 밴구버의 성공에서 교훈을 얻을 것. 셋째, 지방 재정 축내는 애물단지 되지 말 것 등이다.

대전엑스포와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자체 및 파견기관으로 구성, 직원의 전문성 부족 및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실패의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것이 김 소장의 의견으로 그는 빙상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대형 행사 경험자의 자문을 적극 활용, 경비 및 시간절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 나가노올림픽은 행사 후, 시설활용을 못 하여 실패한 올림픽으로 평가 하나, 캐나다 밴쿠버(2010)는 전 부문 IOC가 성공한 올림픽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나가노는 시설활용 방안 무관심으로 적자이며, 7년이 지난 현재까지 활용방안을 고민하는 중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밴쿠버는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수지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내 월드컵 축구장 등 지방 대형 공공시설이 적자로 운영되고 있고, 해외 프랑크푸르트 전시장 등 대형 공공시설은 지자체 재원의 상당 부분이 전담되고 있는 실정을 볼 때 건물활용이 부담되면, 영구시설이 아닌 임시시설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으며 건축을 상징성보다 현실성 중시되는 시설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재용 기자 : hkper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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