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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8월12일 07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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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손건조기․종이타월 대신 내 손수건 사용 캠페인
손건조기 월평균 전력사용량은 온가족이 보름 내내 쓰는 양보다 많아

서울시내 지하철역과 공원 등 공중 화장실에 설치된 손건조기 중 절반 이상이 폭염 속에도 불필요하게 온풍을 내뿜으며 전기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손건조기는 24시간 플러그를 연결해놓기 쉬운 제품으로 대기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미사용 시간대에는 전원을 차단해야 하는데, 조사대상 손건조기 셋 중 하나는 콘센트가 매립돼 있어 플러그를 뽑을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단체인 화장실문화시민연대, 시가 에너지절약 사업을 위해 채용한 서울에너지설계사들과 함께 지난 6월 서울시내 지하철역과 공원 등 공중 화장실에 설치된 손건조기 1,484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31%(457대)는 플러그가 매몰되어 있어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싶어도 플러그를 뽑을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 중 168대의 손건조기의 전력사용량을 실측한 결과, 조사대상 손건조기의 평균 대기전력은 1.5W였고, 최저값은 0.3W, 최대값은 5.3W로 제품별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제품 생산단계부터 대기전력을 낮추는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조사대상 손건조기들의 평균 소비전력은 538W였고, 무더위 속에서도 온풍 기능으로 가동되고 있는 경우가 52%(168개 중 89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 온풍을 내뿜는 순간 소비되는 전력은 최대 2kW 이상이었는데 이는 5~6평의 공간을 시원하게 만드는 에어컨의 소비전력과 맞먹는다. 온풍 기능을 끄고 송풍 기능만 사용한다면 소비전력은 1/10~1/20 수준으로 감소하므로 절전하려면 온풍 기능은 겨울에만 사용하도록 설정을 바꿔놓아야 한다. 그러나 연중 온풍기능으로만 작동하도록 제작된 제품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손건조기 1대의 월평균 전력사용량은 166.7kWh였고, 이는 서울지역 표준가구의 보름치 전력사용량보다 많은 양이다. 전력난이 심각한 계절인 만큼, 순간소비전력이 에어컨 뺨치는 손건조기의 플러그를 아예 뽑아놓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서울시는 청사 내 손건조기의 플러그를 지난 6월 말부터 모두 뽑았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도 82개 역사 300여개 화장실의 손건조기의 플러그를 여름철 특별 에너지 대책기간(6.1~9.20) 동안 뽑아놓기로 했다.

서울시는 손건조기나 종이타월 대신 내 손수건을 쓰자는 캠페인을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함께 펼치고 있다.
 
공공기관, 백화점, 지하철, 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에너지 절약의 작은 실천 내 손수건 사용하기” 스티커 1만장을 붙이고, 손수건을 나누어주는 등 『내 손수건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8월 12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손건조기나 종이수건 대신 손수건 쓰기 서약을 한 시민들에게 손수건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머문자리 서포터즈단’과 함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의도지하철역(5월24일)과 월드컵공원(6월23일)에서 내 손수건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계절에 맞지 않는 손건조기의 온풍은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냉방 부하를 가중시켜 전력난에도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으므로 서울시는 여름철 전력난을 대비하여 청사 내 화장실 손건조기 플러그를 지난 6월27일부터 모두 뽑았다”면서 “손건조기나 종이수건대신 내 손수건을 사용하면 전기를 아끼고 숲을 살릴 수 있다”며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현주 기자 : guseul6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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