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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2월26일 20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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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보건원 부지 활용~ 이대로 좋은가? 채근배 의원 발언
제213회 은평구의회 5분 발언

[5분 발언 전문]

안녕하십니까? 녹번동 , 응암 1동 출신 구의원 채근배 입니다.

존경하는 50만 은평 구민 여러분, 올 한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국립 보건원 부지 활용 , 이대로 좋은가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국립 보건원 부지는 현재 서울시가 건물 일부를 한국 자산관리 공단에 위탁하여 민주 노총 서울 지부, 강북 근로 복지관, 한국 교육 평가원, 서울 시 사회적 기업 허브 센타 등에 임대를 주고 있습니다.

국립 보건원 부지 활용은 은평구 미래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종합 계획 수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2010년 민선 5기 출범이후 국립 보건원 부지 활용 계획을 보자면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 한국 예술 종합 학교를 유치하겠다. 서울 시립대 분교를 유치하겠다. 2013년 올해는 서울시에서 사회 혁신 클러스트를 구축하겠다하여 용역이 착수중이라 알고 있습니다.  사회 혁신 클러스트 구축이란 사회적 기업 , 마을 기업 ,마을 공동체, 비영리단체 등 업무 공간으로의 활용 및 그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국립 보건원 부지 활용이 은평구 미래의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한 구민과 시민의 뜻에는 부합하는가? 진정 서울 서북권 전체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4년 2000여억원을 들여 매입한 취지와 지금의 사회혁신 클러스트 구축이 경제적 , 문화적으로 얼마만큼의 타당한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 의문을 가져 봅니다.

국립 보건원 부지 활용은 이미 2010년 2월 서울시에서 종합 발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내용인 즉 , 낙후 되어있는 서울시 서북권을 대표하는 45층 랜드 마크 건립과 함께 첫째 , 컨벤션, 전시장, 회의장등 MICE (마이스) 산업 단지를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MICE산업이란 비즈니스 관광산업이라고도 하며 대표적으로 삼성동 코엑스와 유사한 기능이고 홍콩과 싱가폴에서는 오래전부터 각종 회의와 기업 인센티브 관광, 대규모 컨벤션 및 국제 전시회를 하는 산업으로 육성해 오고 있습니다.

둘째, 은평구는 입지적으로 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한산 관광과 함께 호텔, 면세점, 대규모 상가 쇼핑몰을 두어 원스톱 서비스 여가 공간을 제공 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자는 것입니다.

셋째, 공연장, 극장, 도서관, 어르신 실버 타운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와 예술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신개념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7,9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2년 4월 박원순 시장께서는 시정 답변을 통해 “제 전임 오세훈 시장님의 부지 개발 계획을 좀 보완해서 그 지역에 가장 도움이 되고 잘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하겠다라고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또한 2013년 올해 2월 5일 박원순 서울시장께서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이 진일보하기 위해서는 관광, 문화, 예술 등 창조 산업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회혁신 클러스트 사업이 오세훈 시장 개발계획안을 좀 보완하여 충분히 검토한 사업인지? 또는 사회혁신 클러스트 구축이 은평구에 가장 도움이 되며 잘 발전 할 수 있는 사업이라 판단하신 근거 무엇인지? 은평 구민과 시민의 의견 수렴 없이 계획하고 추진하는것이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 신문 2013년 2월 8일자 기사 인용,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시내 하루 평균 숙박 시설 부족량이 1만 7000실 이상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의 경우 하루 평균 4만 7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묵을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2017년 쯤에는 부족 숙박 시설분이 지금보다 80%정도 늘어난 3만 1148실로 추산된다. 조선일보 2012. 11.19일자 기사를 인용, 대한민국 3년 내 외국 관광객 2,000만 명 달성이 예측 된다.

한국경제 2012.12.18일자 기사를 인용, 역사문화 유적과 체험 형 관광 컨텐츠를 융합한 경주 ”마이스 산업“ 확 키운다  등등 현 시류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본의원은 은평구의 미래 지향적인 첨단경제, 문화, 상업 중심지 조성으로 서울 강남,북의 균형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세수증대를 위해 부지가 활용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은평구민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진정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옳은지 서울 시와 은평구에게 부지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재 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조재용 기자 : h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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