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동·식물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4회 자생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수상작을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및 대학생부, 중·고등부, 초등부문으로 나누어 총 355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접수 작품들은 미술 및 생물분야 교수와 관련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 우수상, 가작, 입선작품 등을 포함하여 4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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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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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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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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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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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및 대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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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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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미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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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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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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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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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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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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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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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상 및 상금 각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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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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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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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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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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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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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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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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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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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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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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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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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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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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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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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상 및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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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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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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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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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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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상 및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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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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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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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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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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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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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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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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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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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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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상 및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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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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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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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줄종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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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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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상 및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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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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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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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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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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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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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수미꾸리
►우수상
멧돼지
땅나리 우산나물
이번에 선정된 입상자에 대하여는 10.9(금) 개관 2주년 기념식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들 입상작은 10.9~12.31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에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게재 및 홍보물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매년 우리나라의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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